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서울 유명 가볼만한절 봉은사 연등축제 부처님오신날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서울 유명 가볼만한절

중 하나를 꼽으라면

저는 진짜 봉은사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지금은 부처님오신날 시즌이라

연등이 가득 달려 있어서

평소랑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강남 한복판인데도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조용해지고

도심 속 다른 공간에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위치

봉은사는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바로 맞은편에 있는 사찰입니다.

신라 원성왕 시기인 794년에 창건된 곳이라

천년 넘는 역사를 가진 절이기도 해요.

그래서 그런지 단순히 예쁜 절느낌보다

서울 역사와 전통이 같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봉은사역 나오자마자

바로 만날 수 있어서 접근성도 GOOD!

지하철로 올 수 있는 절이라니

너무 낭만적 아닌가요?

부처님오신날

올해 부처님 오신날은 5월 24일입니다.

지금 가장 예쁜 시즌이예요!

사찰 전체에 형형색색

연등이 가득 달려 있었어요.

낮에도 예쁘지만

해 질 무렵도 분위기가 진짜 좋았습니다.

연등에 조명 들어오기 시작하면

강남 야경이랑 같이 어우러져서

생각보다 훨씬 감성적인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특히 대웅전 앞쪽 연등길은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진 찍는 분들도 정말 많았고

외국인 관광객도 꽤 많이 보였어요.

종이로 만든 각종

불교 관련 인물과 동물이

처음부터 끝까지

반겨주고 있습니다.

꼭 봐야 하는 포인트

들어가는 길에 이렇게

수많은 연등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길게 일자로 들어오시면 대웅전을

만날 수 있고요.

많은 분들이 초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연등이 한옥 처마 아래로 길게 이어져 있는데

그 조합이 정말 예뻤어요.

대웅전 바라보고 섰을 때 왼편에

미륵대불이 있습니다.

봉은사 대표 랜드마크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큰 불상이 있다는 게

생각보다 되게 신기했어요.

가까이 가면 규모가 꽤 압도적입니다.

여기까지는 꼭 보셔야하고

그 다음부터는 자유롭게

사찰을 돌아다니시면 됩니다.

봄에 와서 홍매화도 봤는데

그새 계절에 맞게

옷을 갈아입은 절을 보니 정말

시간이 빨리 갔음을 느꼈습니다.

사계절을 느끼며 여행을 다니는

일을 하더라도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르는 거 같아요.

봉은사 매력 중 하나가

전통 사찰인데 접근성이 엄청 좋다는 점이에요.

서울 유명 사찰 중에서도 접근성이

거의 탑 오브 탑이고

이 안으로 오면 서울 같지 않은

고즈넉함이 200% 느껴집니다.

뒤는 산이라서 그런지

등산하는 느낌도 들고

크게 한 바퀴 도는

산책코스까지 있어서 체류시간이

1시간 넘는거 같아요.

봉은사 구경하고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같이 묶어서 하루 코스로 다니기 좋았습니다.

봉은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 봉은사

지금 봉은사는

서울에서 가장 한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장소 중 하나였어요.

특히 부처님오신날 시즌 연등 풍경은

생각보다 훨씬 화려하고 예뻐서

서울 여행 중 한 번쯤 꼭 가볼만한 곳 같았습니다.

강남에서 조용하게 산책하고 싶거나

야경 + 전통 감성 같이 느끼고 싶다면

지금 시즌 봉은사 진짜 추천드립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