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애견동반식당 홍대 브런치 코티지블루 주택개조카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연남동 가면 항상 고민되는 거 있죠.
맛집을 어디갈지?
카페를 어디갈지?
그걸 한번에 해결 가능한데 브런치입니다!
하지만 애견동반 가능한 곳은?
카페는 많은데
분위기랑 음식, 애견동반
모두 괜찮은 곳 찾기 은근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남동에서 유럽 감성 제대로 느끼고 온
브런치 맛집 하나 정리해보겠습니다.
위치
홍대입구역 2번 출구와 가까워요!
골목 안쪽에 위치한 코티지블루는
옛 주택을 리모델링한 공간입니다.
처음 들어가면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어요.
‘작은 집의 여름’ 컨셉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하면서도 편안한 느낌.
공간이 크진 않지만
그만큼 더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꽃과 식물이 가득한 인테리어
그리고 파란 문 포토존이 포인트입니다.
애견동반 가능
저는 이날 반려견과 함께 방문했는데요.
테라스 좌석 한정으로 애견동반 가능합니다.
실내는 동반이 어려운 구조라
방문하실 때 이 부분 꼭 참고하셔야 해요.
날씨 좋은 날에는
오히려 테라스가 더 분위기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3.메뉴 후기 (직접 먹어본 기준)
저는 이날 브런치 대신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과하게 달지 않아서 부담 없는 스타일.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만약 여기서
브런치를 드신다고 하면
가장 인기 많은 메뉴가
트러플 화이트 라구 파스타입니다.
(제가 또 후기 중심으로 찾아봤죠!)
트러플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데
느끼함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크림 베이스지만 무겁지 않아서
끝까지 깔끔하게 먹히는 메뉴.
여기는 단순히 예쁜 카페 느낌보다는
집에서 먹는 브런치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제철 재료 사용 + 소스 직접 제조라서
전체적으로 맛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자극적인 느낌 없이
편안하게 먹기 좋은 스타일.
이 날 거의 카페를 빌린듯
아무도 없어서
가방 안에 가만히 있기 한정
댕댕이랑 안에 있었는데요.
바닐라라떼, 아메리카노 모두 주문했는데
커피가 너무 맛있고
댕푸치노도 있습니다.
댕푸치노 엄청 맛있나봐요. 정말 잘마심.
친구 강아지는 거의 인형처럼
저렇게 가만히 있고
짖지도 않는데 하루 종일 놀았는데
짖는 소리 하나도 못들었어요.
옛 주택 리모델링 구조에다가
유럽풍 꽃, 식물 중심 인테리어!
테라스 좌석 (애견동반 가능) 있으니
날씨 좋을 때 꼭 가보세요!
이런 분들께 추천
연남동 브런치 찾는 분
애견동반 가능한 곳 찾는 분
조용한 분위기 선호하는 분
데이트, 친구 모임, 혼브런치까지
무난하게 다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코티지블루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27길 61 2층 코티지블루
코티지블루는
분위기와 음식 둘 다 안정적인 곳입니다.
특히 애견동반 가능한 브런치 찾는 분들은
테라스 좌석 기준으로 고려해보셔도 좋습니다.
연남동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브런치 코스 찾는다면
이곳 하나 넣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이날 애견동반으로 데려간 곳중
실내 동반을 허용한
다른 밥집은 헤이뽀끼 연남점
카페는 호안끼엠입니다.
만약 여러곳 가신다면 참고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실제 애견동반 네이버 검색해서 치고 가도
안된다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