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음식 종합 하노이 맛집 꽌안응온 & 롯데마트 베트남쇼핑 리스트
이 글에서 소개하는 핵심 포인트는 베트남 하노이 맛집인 꽌안응온(Quán Ăn Ngon)에서의 저녁 식사와 롯데마트를 들러 베트남쇼핑 리스트 체크 그리고 피할 수 없는 베트남 출국이 될 것이며 시간의 흐름대로 소개합니다.
꽌안응온(Quán Ăn Ngon)
13 P. Nam Ngư, Cửa Nam, Hà Nội, 베트남
Lotte Mall West Lake Hanoi
272 Đ. Võ Chí Công, Khu đô thị Ciputra, Tây Hồ, Hà Nội, 베트남
베트남 하노이 맛집 & 베트남쇼핑 리스트 클립.
꽌안응온 / 하노이 맛집
영업시간 : 06:30~22:00
휴무일 : 연중무휴
오늘 선택한 저녁 식사 장소는 베트남 하노이 맛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는 꽌안응온이다.
꽌안응온을 우리말로 하면, 음식이 맛있는 식당 정도?
하노이 맛집 꽌안응온은 매우 유명한 베트남 음식 전문점이기도 하다.
꽌안응온이 하노이 맛집이라 소문난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맛’이겠지만 그와 버금가도록 특징적인 이유는 전국의 전통 베트남 음식을 한곳에 모아놓았다는 점이다. 물론, 고유 베트남 음식이 글로벌하게 통용되도록 나름의 해체 융합이란 노력이 있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전국 베트남 음식 종합 하노이 맛집이란 의미.
외국인들이 반 이상으로 보이는 식당. 현지인들보다 더 많아 보인다.
이왕 둘러보는 김에 조금 더.
여기도 손님이 많다. 안팎으로 빈 테이블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이니 확실한 하노이 맛집을 찾아온 게 맞는 듯.
그나저나 실외 실내 모두 덥기는 마찬가지인데 현지인들은 패딩까지 입고 다니는 게 신기하다.
2층 실내는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내려가기 전 아래층 분위기 한 컷!
하긴 그렇겠다.
베트남 음식을 여기 오면 다 맛볼 수 있는데 굳이 여기저기 찾아다닐 필요는 없겠다.
외국인들은 한자리에서 베트남 음식을 골라 먹는 재미, 현지인들은 인기 하노이 맛집으로 데이트하는 기쁨.
드디어 테이블에 음식이 하나 둘 놓이기 시작한다.
분명 각각의 메뉴명이 있을 텐데 쿠니는 이 베트남 음식 명을 전혀 기억할 수가 없다. 사실은 대부분 그렇다.
확실히 알고 있는 메뉴 반쎄오(Bánh xèo).
설명까지 들었는데 딱히 기억나는 게 없고 노랗다고 해서 달걀 아니고 쌀가루와 강황가루 뭐 그런 거라고.
요건 코코넛 생과일주스?
이것 수박 맛 생과일주스였던가?
그런 것으로 기억된다.
이건 아마도 공심채 볶음이라 부르는 싸오 또이(Rau muống xào tỏi)라고 기억된다. 보통은 모닝글로리 볶음
이것 다니면서 자주 먹은 건데 메뉴명이 전혀 기억나지 않고 맛은 새콤, 매콤했다.
새우는 여행 동무들이 장난을 치느라 코코넛 생과일주스를 다 마시고 빈 통에 걸어 놓은 것.
흔히 라이스페이퍼라고 부르는 바인 짱(Bánh tráng)에 쌈을 싸먹기도 하는데 한국에서 먹는 라이스페이퍼의 경우 살짝 물에 적시지만 현지에서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얇다.
롯데몰 / 서호 하노이점
영업시간 : 09:30~22:00
휴무일 : 연중무휴
롯데몰 서호 하노이점(Lotte Mall West Lake Hanoi)은 서호 북쪽에 위치하는 초대형 프리미엄 복합 상업 단지로 2023년 9월에 정식 개장했다. 하노이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하노이의 대표적 휴양지이자 부촌인 서호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과 시내 중심가를 잇는 교통 요지에 자리 잡고 있어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필수 코스다.
쇼핑, 문화, 엔터테인먼트, 휴식을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몰링(Malling)’ 트렌드를 전파한 핵심 공간.
그리고 지층으로 내려가면 베트남쇼핑 리스트 체크와 구매 실행을 진행하게 될 롯데마트가 반갑게 맞이한다.
이곳 지하 1층에 아쿠아리움도 있다는데 어디 있는지 가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
오늘 이곳을 방문한 목적은 베트남쇼핑 리스트 체크.
외국에서 눈에 익은 한국 브랜드 몰에 들어오니 괜찮은 기분이다.
롯데몰과 롯데마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있어 장점으로 손꼽히는 건 크게 2가지인데 첫 번째, 여행객들 입장에서 베트남쇼핑 리스트 체크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이 될 것이고 두 번째, 현지인들 입장에선 K-푸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자 매우 쾌적하고 깔끔한 실내환경이라 하겠다.
베트남 출국을 하기까지 그리 넉넉히 남은 시간이 아니기에 빠르게 의사결정.
그러나 시선을 빼앗는 베트남쇼핑 리스트 이외의 상품들.
소금도 다양하군.
라면과 쌀국수도 다양해 자꾸만 시선을 끈다.
그렇게 하나 둘 베트남쇼핑 리스트 체크를 마쳐간다.
이제 끝내야 할 시간.
베트남쇼핑 리스트를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상품을 주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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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 = G7 & 하이랜드보다 아치카페(Archcaf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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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구운 캐슈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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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수(Chin-su) 칠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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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프루트(Top Fruit) 망고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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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과일 칩 (비나밋 Vina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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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소금 & 새우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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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하오(Hảo Hảo) 핑크색 쌀국수 등.
베트남 출국을 위해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해 가이드님과 기사님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선다.
시작을 했으니 끝을 맺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겠지만 사람들은 그 끝에 서 있을 때 항상 섭섭함을 갖게 되는가 보다. 그 과정이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해도 그러할 진데 모든 것이 좋았던 시간이었다면 그 섭섭함은 더욱 진하게 느껴질 것이다.
출국 심사를 마치고 비행기로 향하는 길을 끝으로 짧은 베트남 여행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