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무침 레시피 아삭 쫄깃 오이지요리 밥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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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아삭한 오이지무침으로 보여드려요.
쉬운 무침요리 반찬으로 요거 만들어두면 은근 밥도둑이에요.
입맛 없을 때 물에 밥을 말아 살짝이 곁들여먹으면 입맛도 돌아오고…
미리 만들어 둔 오이지 3개를 꺼내 조물조물 무쳐내기만 하면 되니
아침에 휘리릭~ 무쳐 도시락 반찬으로 담아주기에도 좋아요.
주 5일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는데 요 오이지무침도 도시락 반찬으로
한몫을 톡톡히 해요.
날이 더워지면 오이지 냉국으로도 좋고…
오이지는 매번 10개씩 만들어 쟁여둬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두기에는 김치냉장고 자리가 비좁으니 저희 가족 기분에서는
딱 10개가 맞더라는…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지 3개
고춧가루 3큰술, 설탕 1큰술반, 물엿 1큰술반,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1큰술반,
참기름 2/3큰술, 식초 1큰술, 깨소금 1큰술
(▲ 계량스푼 기준)
오이지는 동글동글 썰어 물에 담가 짠기를 빼주세요.
요 오이지는 홈메이드라 10여분정도 담가뒀어요.
물기를 빼주세요.
대파는 잘게 썰어주시고…
분량의 재료대로 무침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양념 비율은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깨소금은 바로 갈아서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물기 뺀 오이지를 한 번 더 살포시 짜준 뒤 볼에 담고
미리 만들어둔 양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오이지무침이에요.
아삭 쫄깃하니 입맛도 확~ 살려주고…
깨소금을 바로 갈아서 넣어주니 고소함이 두 배가 돼 더 맛있더라고요.
꼬들꼬들한 오이지의 맛있는 변신에 절로 흐뭇해진다는…
젓가락으로 집어먹기에도 좋고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맛있고
김에 밥, 오이지무침 올려 먹으면 더 맛있는 오이지무침이에요.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만들어둔 오이지 몇 개 꺼내 조물조물 무쳐두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요즘은 시판도 잘 나와있으니 오늘 저녁 오이지무침 어떠세요?
저녁 반찬으로 추천해 드려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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