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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가볼만한곳 서해바다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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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충남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어느 곳을 추천하실 수 있을까요? 충남 가볼 만한 곳이 워낙 많으니 당연히 고민하게 될 텐데 만약 그 지역을 보령으로 한정해서 보령 가볼 만한 곳으로 다시 묻는다면 아마도 서해바다와 접하고 있는 대천 해수욕장을 손꼽지 않을까 생각하며 다녀왔던 후기를 정리해 봅니다.

더불어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까지 함께 소개합니다.

대천해수욕장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캠핑장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2116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 서해바다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 영상.

대천해수욕장의 ‘대천(大川)’은 순우리말 지명인 ‘한내’에서 비롯되었다.

대동여지도로 유명한 고산자(古山子) 김정호(金正浩) 선생께서 1861년 대동여지도(지도)를 제작한 2년 뒤인 1863에 편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대동지지(大東地志)를 비롯한 여러 문헌을 그리 명명하고 있다.

나란히 놓인 캠핑 의자와 햇살 받아 반짝이는 서해바다. 충남 가볼 만한 곳으로 이런 풍경이 펼쳐질 만한 곳은 넘치고 넘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곳을 꼽으라면 당연히 이곳이 될 듯.

아직 정식 개장한 것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대천해수욕장의 시원한 서해바다에 몸을 맡기고 있다.

충남 가볼 만한 곳이라거나 보령 가볼 만한 곳이라 부르는 위상에 맞는 인기도라고 할까?

그냥 서해바다, 또는 대천해수욕장이라고 하면 혹시 모르실 분들이 계실 텐데 이곳 지명이 ‘보령’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떠오르는 세계적인 축제가 있을 것이다. 바로 ‘보령 머드축제’다.

본래 보령 머드 축제(Boryeong Mud Festival)는 피부 미용에 좋다는 머드 화장품을 홍보하기 위해 시작한 것인데 현재는 보령 머드 축제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달에 100만 명 이상이 모이는 메가 페스티벌로 발돋움한 보령 머드 축제의 글로벌 종합 순위는 어떻게 될까?

야놀자 리서치에서 글로벌 인지도, 빅데이터, 관광지로서의 매력 등 종합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글로벌 축제 매력도 지수를 발표했는데 보령 머드 축제는 전 세계 상위 560개 중 58위로 올라섰으며 이건 대단한 성과라 하겠다.

참고로 대한민국 1위 축제는 워터밤 서울로 글로벌 종합 순위 16위이고 대한민국 2위는 부산 불꽃 축제로 글로벌 종합 순위 34위다. 이어서 보령 머드 축제라는 사실은 그냥 보령 가볼 만한 곳이라거나 충남 가볼 만한 곳으로 간략히 소개하기에는 대단히 아쉬운 여행지라 하겠다.

해수욕장 정식 개장 후 이용할 수 있는 샤워장.

대천해수욕장 솔밭과의 경계를 따라 이어진 도로는 일방통행이므로 차량 진입 시 주의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기만 한 도로와 주차 공간인데 평일에는 항상 여유가 있지만 주말에는 주차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또 대천해수욕장 중간 즈음에 관광안내센터가 있으므로 도움을 청할 수 있다.

해수욕장 개장 전, 그늘막 텐트 이용이 가능하지만 정식 개장된 이후에는 지정된 곳만 이용하게 될 것이다.

충남 가볼 만한 곳으로 대천해수욕장을 찾고 싶지만 붐비는 것이 싫다면 지금 당장 아래와 같이 그늘막 하나 펼쳐 놓고 서해바다에 뛰어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고운 백사장 위를 달리는 뜨끈한 바람을 피해 찾아드는 솔밭 그늘 아래 돗자리 펼치고 잠시 눕는다면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으로서의 탁월함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해 봐야 왜 이곳이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는지 이해될 멋지고 흥미로운 곳.

비록 그늘은 없지만, 전망대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또 멋지고 아름답다.

전망대를 내려와 갈매기들과 새우깡 놀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그 모습이 즐겁다. 아마도 이런 하나하나가 모여 충남 가볼 만한 곳이라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 대천의 백사장과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사람과 갈매기의 한바탕 춤 사위.

뜨겁고 끈적한 바람이 불지만 사람들의 표정에선 즐거움과 행복이 느껴진다.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 여기!

젊음이 있는 대천해수욕장.

그냥 전망대 아니라 안전 관리소.

평소에는 닫혀 있지만 대천해수욕장이 정식으로 개장되면 요원이 배치되어 이용자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이곳은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 공영 샤워장.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 이용료는 소형 텐트 1만 원, 대형 텐트 2만 원의 이용료가 있는데 이후 운영 주체의 변화와 일괄 지정요금제로 변경될 수 있으며 그러한 논의에서 1박당 25,000원으로 상향될 수 있다.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의 가장 큰 장점은 서해바다로 뛰어들기 가장 좋은 캠핑장이란 사실이고 그런 의사가 있는 분들을 위해 솔숲 데크에 텐트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이며, 단점이라면 데크와 데크 사이가 너무 가깝다는 것.

하지만 성수기가 아닌 요즘은 주말에도 그런대로 매력적인 곳이며, 전기 공급도 되니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이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6월의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이라면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게다가 함께 할 이웃이 있다면 더욱 좋을 곳이다.

드넓은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사용하게 될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을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으로 방문했다면, 백사장 놀이, 서해바다 물놀이와 함께 스카이 바이크, 짚 트랙 등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린다.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과 가까워 주로 캠퍼가 이용하겠지만 실제로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중 화장실.

역시 캠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겠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 대천해수욕장은 패각분 모래로 독특하고 청결한 모래사장

  • 보령머드 축제라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

  • 서해바다 최고의 액티비티

  • 환상적인 서해바다 일몰

  •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

등의 장점이 있기에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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