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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 때 헷갈린 공항 입국 절차와 이동 방법 총정리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첫 해외여행은 설레기도 하지만

막상 현지 공항에 도착하면

생각보다 정신이 없더라고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이제 어디로 가야 하지?”,

“입국심사는 어떻게 하지?”,

“짐은 어디서 찾지?” 이런 생각이

한꺼번에 들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공항만 나오면

다 끝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진짜 여행은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시작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처음 해외여행 갔을 때

헷갈렸던 입국 절차와 현지 이동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비행기에서 내리면 무조건 표지판부터

공항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당황하지 않는 거예요.

진짜입니다.

처음엔 사람 따라가게 되는데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Immigration, Arrivals, Baggage Claim 같은

표지판을 보는 거예요.

이때부터는 마음이 급해져도 괜찮습니다.

표지판만 잘 따라가면

대부분 입국심사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저는 처음에 괜히 반대 방향으로 갈까 봐

엄청 긴장했는데

막상 가보면 동선이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2. 입국심사

입국심사장에 도착하면

여권을 준비해두면 됩니다.

나라에 따라 입국신고서나

전자 입국서류를 요구하는 곳도 있어서

미리 작성해두면 훨씬 편해요.

심사할 때는 너무 겁먹을 필요 없어요.

대부분은 여권 확인,

체류 목적 확인 정도라서

간단하게 대답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여행 목적은 관광이라고 말하기.

숙소 주소는 메모해두기.

체류 기간은 대략 알고 있기.

이 정도만 챙겨도 훨씬 수월합니다.

히 첫 여행일수록 숙소 주소를 휴대폰과

종이에 둘 다 저장해두는 걸 추천해요.

특히 저는 이제 영어를 잘하지만

부모님이랑 갈 때

항상 걱정스럽게 뒤돌아 보거든요?

그래도 잘 통과하십니다.

오히려 네 딸이냐~ 같이 여행온거냐?

이런식으로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가족끼리 가능한곳도 있음)

3. 수하물 찾을 때는 번호 확인

입국심사를 마치면 다음은 수하물 찾기예요.

여기서도 긴장해서 벨트만 계속 바라보게 되는데

먼저 해야 할 건 내 비행편 번호가

어디에 배정됐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전광판에 항공편 번호가 뜨니까 그걸 먼저 보고

내 짐이 나오는 컨베이어

벨트를 찾아가면 됩니다.

이 과정은 어렵진 않은데

처음 가면 은근히 오래 걸리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짐이 늦게 나와도

놀라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4.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제 진짜 중요한 현지 이동입니다.

공항에서 나왔다고 바로

여행이 편해지는 건 아니고

숙소까지 어떻게 갈지를 미리 정해야 덜 헤매요.

보통 선택지는 크게 네 가지예요.

공항철도.

공항버스.

택시.

픽업 서비스.

저는 도시마다 다르게 고르는 편인데

짐이 많거나 밤늦게 도착하면

택시나 픽업이 편하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곳은

공항철도나 버스가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특히 첫 해외여행이라면

숙소 위치가 정말 중요합니다.

공항에서 너무 먼 곳에 숙소를 잡으면

첫날부터 이동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초보 여행자일수록 숙소를 “

가성비”만 보지 말고 “공항 접근성”까지

같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공항에서 픽업차량이 있거나!!

그럴수록 편합니다.

5. 첫 날 일정

이건 진짜 꼭 말하고 싶은 부분인데요.

첫 해외여행에서는 첫날 일정을

빡빡하게 짜지 않는 게 좋아요.

입국심사 줄이 길 수도 있고

짐 찾는 시간이 예상보다 길 수도 있고

현지 교통도 생각보다 복잡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첫날은

숙소 체크인.

근처 마트 들르기.

가벼운 산책.

간단한 식사.

이 정도만 넣는 편이 좋아요.

첫날부터 너무 많은 걸 하려다 보면

지쳐버립니다.

여행은 시작부터 힘들면 아깝잖아요.

첫 해외여행 때 제일 헷갈렸던 건

사실 거창한 관광지가 아니라

공항에 도착한 뒤의 흐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순서만 알고 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비행기에서 내리기 → 표지판 따라가기 → 입국심사 → 짐 찾기 → 세관 통과 → 현지 이동.

이 흐름만 기억해도 훨씬 덜 불안합니다.

첫 해외여행은 누구나 긴장하지만

미리 알고 가면 그 긴장도 훨씬 줄어들어요.

처음 가도 헤매지 않고 잘 찾아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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