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때문에 남원 간다…현지인도 인정한 남원의 맛집 BEST 5
남원 맛집 BEST5
- 존경심이 들게 하는 한식마스터의 갈라쇼, 남원 ‘지리산나물밥’
- 4대가 100년을 이어온 전통, 남원 ‘경방루’
- 돌솥에 지글지글 볶아 먹는 오징어볶음 맛집 ‘서남만찬’
- 황태구이와 돼지갈비가 유명한 ‘동막골’
- 진한 국물의 남원식 추어탕 전문점, 남원 ‘현식당’
한 번 맛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되는 도시, 남원은 음식 하나로도 발걸음을 이끌 만큼 매력이 깊은 곳이다. 관광지로 알려진 모습 뒤에는 현지인들이 꾸준히 찾는 진짜 맛집들이 자리하고 있다. 오랜 시간 이어온 손맛과 지역 재료의 조화는 소박하지만 확실한 만족을 전한다. 그래서인지 ‘맛 때문에 간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도시이기도 하다. 오늘은 남원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현지인 인정 맛집을 추천한다.
존경심이 들게 하는 한식마스터의 갈라쇼, 남원 ‘지리산나물밥’



지리산에서 직접 채취하거나 텃밭에서 길러낸 나물을 가지고 밥을 지어 진한 풍미가 일품인 곳. 깔끔하고 정갈한 지리산 나물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모든 반찬 하나하나 맛이 좋고, 간이 쎄지 않아 담백하기 먹기 좋다. 떡갈비와 갈비찜이 많고, 다양한 나물 반찬과 함께 식사하기 좋고, 건강밥상이라 더 좋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장문의
- ✔가격
나물밥 10,000원 나물밥+떡갈비 12,000원 청국장백반 9,000원
4대가 100년을 이어온 전통, 남원 ‘경방루’


1909년도에 처음 문을 열어 11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남원 ‘경방루’. 4대째 화교가 운영하고 있는 남원의 소문난 중국집으로 대표 메뉴로는 바로 탕수육과 물짜장이다. 불향이 가득 배인 매콤한 갈색의 소스에 후추 향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일품인 물짜장과 바삭함이 일품인 탕수육은 함께 먹어도 세트처럼 잘 어울린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매달 1, 3번째 월요일 정기휴무
✔가격
짜장면 8,000원 탕수육(소) 23,000원
돌솥에 지글지글 볶아 먹는 오징어볶음 맛집 ‘서남만찬’


남원 도통동에 위치한 ‘서남만찬’은 매번 식사 시간마다 사람들로 북적인다. 매운 양념의 돌솥 오징어볶음으로 유명하며 뜨겁게 달궈진 돌솥 위에 양념된 오징어 볶음과 공기밥, 참기름, 김을 넣고 지글지글 볶으면 비주얼부터 제대로 입맛을 자극한다. 빨간 양념이지만 많이 맵지 않고 달달한 맛으로 매운 걸 잘 못 먹는다고 해도 걱정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30 – 19:40 브레이크타임 13:40 – 17:10 매달 1,3번째 일요일 휴무
✔메뉴
돌솥오징어볶음 15,000원
황태구이와 돼지갈비가 유명한 ‘동막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방영되었던 ‘동막골’은 연탄 돼지갈비가 유명하다. 돼지갈비를 주문하면 돌판 위에 양파를 깔고 그 위에 갈비가 올려져 있는데 달짝지근한 양념과 은은하게 느껴지는 불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 돼지갈비 부위는 삼겹살과 갈비가 섞여 있으며 두툼한 사이즈이지만 질기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다. 독특하게 주문과 동시에 냄비밥을 만들어주시는데 고소함이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5:00 – 새벽 01:00
✔메뉴
연탄돼지갈비 19,000원, 해물파전 20,000원
진한 국물의 남원식 추어탕 전문점, 남원 ‘현식당’


직접 길러낸 친환경 열무시래기를 넣어 끓여낸 추어탕이 인기인 곳이다. 건강하고 신선한 국내산 미꾸라지와 직접 담그는 토속 된장으로 끓인 추어탕을 먹으러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7:30 – 20: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메뉴
추어탕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