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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해장하는 단골집 어디? 숙취 제대로 날리는 전국 해장국 명소 5곳

핫식신 조회수  

해장국 맛집 BEST 5

  • 박나래의 해장 맛집으로 이름난 제주식 해장국, 상암동 ‘도락’
  • 전현무계획이 찾은 집밥 같은 해장국의 정석, 경북 상주 ‘남천식당’
  • 인천 선지해장국 1티어 핫플, 인천 ‘부영선지국’
  • 전현무가 극찬한 칼칼한 선지해장국, 안동 ‘옥야식당’
  • 국물 하나로 인정받는 진짜 해장국 맛집, 수원 ‘유치회관’

뚝배기에서 펄펄 끓어오르는 국물을 마주하는 순간, 해장국의 진짜 매력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깊게 우러난 육수와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은 한 숟갈만으로도 속을 확 풀어준다. 재료에서 배어 나오는 감칠맛과 따뜻한 온기가 어우러지며, 먹을수록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전한다. 전날의 피로를 말끔히 정리해주는 한 그릇의 힘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오늘은 해장국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해장국 맛집을 소개한다.

박나래의 해장 맛집으로 이름난 제주식 해장국, 상암동 ‘도락’

seuleee____1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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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단골 해장국집으로 알려진 상암동 ‘도락’. 제주식 해장국인 ‘탐라효종갱’을 먹을 수 있는 집으로 소고기, 콩나물, 우거지, 대파가 듬뿍 들어가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인다. 통마늘 한두 개를 바로 빻아 넣고 빨간 다대기까지 풀면 완성. 맑고 개운한 얼큰함이 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점심시간엔 직장인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고 저녁에는 기가 막힌 술안주가 되어주는 제주식 해장국을 맛보고 싶다면 이 집을 기억할 것. 

ㅣ식신에서 ‘도락’ 더보기

  •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 지하1층 B-132A

  • ✔영업시간

평일 11:00 – 21:00 주말 11: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일 휴무

  • ✔가격 

소꼬리찜전골 55,000원 탐라효종갱(제주해장국) 11,000원

전현무계획이 찾은 집밥 같은 해장국의 정석, 경북 상주 ‘남천식당’

neobyuri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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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부터 어어진 시래기 된장 해장국 상주 ‘남천식당’. 3대째 이어오는 노포 식당으로 새벽부터 부지런히 사람들의 한끼 식사를 위해 문을 여는 곳이다. 국내산 쌀과 고춧가루, 배추를 사용하는 남천식당의 가격은 놀랍게도 3,000원. 주문을 하면 펄펄 끓고있는 시래기된장국에 밥을 한주걱 말아 김치와 함께 내어준다. 날계란을 해장국에 넣어주는 것도 이 집의 특징. 원치 않으면 미리 빼달라고 말해야한다. 푹 삶은 시래기와 직접담근 된장, 쌀뜬물로 끓여내는 해장국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다.

식신에서 ‘남천식당’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경북 상주시 왕산로 186-1

  • ▲영업시간

04:00-15:00 / 매달 1,3번째 월요일 휴무

  • ▲가격

해장국 3,000원 곱빼기 3,500원

인천 선지해장국 1티어 핫플, 인천 ‘부영선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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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끓이는 선지국 맛집 숭의동 ‘부영선지국’. 선지국은 기본, 소양, 옛날, 소내장 선지국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선지와 우거지를 추가할 수도 있다.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이 집의 해장국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면서 얼큰한 국물 맛이 아주 좋아 그냥 먹어도 깊은 맛이 나지만 청양고추를 넣어 먹으면 조금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직접 담그는 김치와 깍두기도 해장국과 곁들여 먹기 좋고 고추무침이 함께 나와 그것만으로도 밥 한 공기는 쉽게 비울 수 있는 매력적인 맛집이다.

ㅣ식신에서 ‘부영선지국’ 더보기

  • ✔위치

인천 미추홀구 장천로14번길 20

  • ✔영업시간

월~토 09:10-15: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기본선지국 8,000원, 소양선지국 9,000원, 옛날선지국 9,000원

전현무가 극찬한 칼칼한 선지해장국, 안동 ‘옥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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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선지 국밥만으로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안동 ‘옥야식당’. 커다란 솥단지에서 펄펄 끓고 있는 해장국은 보기에도 맛깔스럽다. 대파가 듬뿍 들어가 특유의 달큰한 맛과 시원함, 신선한 선지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지고 맑은 국물은 담백함과 칼칼함이 더해져 맛을 더한다. 선지뿐만 아니라 고기도 넉넉히 들어가 선지를 잘 먹지 못하는 사람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ㅣ식신에서 ‘옥야식당’ 더보기

  • ✔위치

경북 안동시 중앙시장2길 46

  • ✔영업시간

매일 08:30-19:00

  • ✔가격

선지국밥 10,000원 포장 45,000원

선지가 듬뿍 들어간 마일드한 해장국, 용문시장 ‘창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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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시장이 개장한 1948년부터, 시장 내 한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창성옥’.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이곳은 용문동 해장국의 뿌리로 불린다. 대표 메뉴 ‘해장국’은 가마솥에서 소뼈를 여러 번 삶아낸 육수에 된장으로 간을 맞춘 후 배추 속대, 선지, 소뼈가 어우러져 농후한 맛이 느껴진다. 해장국 위에 올려진 파 양념장은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을 더하며 맛을 한층 풍부하게 해준다. 얼큰한 국물에 고기와 선지를 더욱 푸짐하게 넣고 끓여낸 ‘뼈 전골’도 즐겨 찾는다. 밥에 달걀 프라이를 추가하여 전골 국물을 얹어 비벼 먹는 방법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ㅣ식신에서 ‘창성옥’ 더보기

  • ✔위치

서울 용산구 새창로 124-10 1층

  • ✔영업시간

매일 06:00 – 23:00

  • ✔메뉴

해장국 11,000원, 뼈전골 중 32,000원

국물 하나로 인정받는 진짜 해장국 맛집, 수원 ‘유치회관’

dayjini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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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동안 쉼 없이 전통의 맛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 ‘유치회관’. 선지 해장국 전문이지만 선지는 따로 나오기 때문에 선지를 먹지 못하는 사람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선지를 넣지 않은 기본 해장국도 소고기 육수에 우거지, 팽이버섯, 파에서 나온 시원한 채수의 맛이 더해져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고기, 선지, 국물이 모두 무한리필이 가능하고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 해장이 필요할 때 갈 수 있는 맛집이다.

식신에서 ‘유치회관’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2번길 67

  • ▲영업시간

00:00-24:00

  • ▲가격

해장국 12,000원 수육 40,000원 수육무침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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