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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드라이브 느낌 용인 수지 고기리 카페 BEST 5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고기리 가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원래는 막국수 먹으러 갔다가

카페 때문에 다시 찾게 되는 동네라는 거.

저도 처음에는 식당 때문에 갔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카페 가려고

고기리를 가고 있더라고요.

서울에서 30~4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데 계곡도 있고

숲도 있고 공기도 달라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고기리 카페 BEST 5를 소개해 볼게요.

이 다섯 곳만 저장해 두면

고기리 카페 고민은 끝입니다.

1. 모소밤부

여름에 딱 한 곳만 가야 한다면

저는 모소밤부를 고를 것 같아요.

왜냐고요?

카페인데 계곡이 붙어 있거든요.

보통 카페는 커피 마시고 끝인데

여기는 조금 달라요.

브런치 먹고 커피 마시고

계곡 내려가서 물에 발 담그고

다시 올라와서 쉬고

이게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브런치만 먹고 갈 생각이었는데

계곡에 발 담그고 한참 놀다 왔어요.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아이들은 물놀이하고 어른들은 커피 마시고.

이 조합이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카페 가자”보다 “놀러 가자”에 가까운 곳.

모소밤부는 그런 곳이에요.

제가 갔을 때 조금 가물어서

물이 조금 없는 편인데

비온 다음에 가면 더 놀기 좋아요!

2. 테라스478

고기리에서 가장 여름다운 카페.

저는 테라스478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어요.

이곳은 테라스 자리가 진짜 좋습니다.

커피 한 잔 들고 앉아 있으면

계곡 물소리가 바로 들려요.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좋더라고요.

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 시원해요.

에어컨 바람이 아니라 진짜 자연 바람.

요즘은 그런 게 더 귀하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친구랑

수다 떨러 가기 좋은 카페라고 생각해요.

맛있는 디저트 하나 시켜 놓고

두세 시간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 순삭입니다.

3. 스타벅스 고기리점

고기리까지 와서 스타벅스를 왜 가?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한 번 가보니까 알겠습니다.

똑같은 스벅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테라스 부터 숲속 사이에 있고

지하로 내려가면 계곡이 나옵니다.

겉은 평범한 스벅이지만

안에 내려오면 계곡을 갈 수 있어요!

여행지에서 처음 보는 카페도 좋지만

가끔은 실패 없는 선택이 필요하잖아요.

초록 나무들이 가득하고 공기는 시원하고.

신기하게 같은 커피인데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일 때 편해요.

주차도 편하고 메뉴도 다양하고.

고기리 입문 카페로 추천합니다.

4. 피아나

피아나는 한옥 카페입니다.

일단 주차장이 너무 커서 합격입니다.

고기리는 주차 스트레스 심합니다.

내리면 예쁜 야외 정원과

테라스도 가득하고요. 이렇게

통창 한옥 자리라서

진짜 아늑한 아지트 들어온 기분입니다.

안은 시원하고 밖은 푸릇푸릇해서

온세상 사람들

여기 다와있었습니다. 와우~!

엄청 화려하지는 않은데 다시 가고 싶어지는 곳.

혼자 가도 좋고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5. 마이서랍 북카페

이곳은 책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카페인데 도서관 같은 느낌도 있고

서점 같은 느낌도 있고

작은 작업실 같은 분위기도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아무 계획 없이 책 읽는 오후도 좋아하거든요.

마이서랍은 딱 그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이에요.

조용히 커피 마시면서 책 한 권 읽고 싶을 때.

생각 정리가 필요할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이곳만큼 잘 어울리는 카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모소밤부 다이닝&카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70 지하 1층

고기리 카페는 취향 따라 고르면 돼요.

여름 계곡 감성을 즐기고 싶다면

→ 모소밤부, 테라스478

실패 없는 선택을 원한다면 → 스타벅스

조용히 쉬고 싶다면 → 피아나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 마이서랍

개인적으로 고기리가 좋은 이유는

카페마다 분위기가 전부 다르기 때문이에요.

어떤 날은 계곡이 좋고

어떤 날은 책이 좋고

어떤 날은 그냥 멍 때리고 싶잖아요.

그 모든 기분을 받아주는 동네가

바로 용인 수지 고기리입니다.

이번 주말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멀리 가지 말고

고기리 카페 투어 한번 해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여행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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