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천 여행 서해안 대천항 수산시장과 연안여객선 터미널
이 글에서는 서해안 대천항 수산시장 사진 한 컷과 짧은 설명 그리고 충남 대천 여행을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는 연안여객선 터미널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천항을 가늠할 수 있는 몇 장의 사진과 유람선 승선장 등도 간략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천항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1250
대천항수산시장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로 334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중앙길 30
대천유람선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중앙길 46 대천유람선
충남 여행, 대천항 여객선 터미널 영상.
대천항 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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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08 : 30 ~ 20 : 00 (보편적으로 그러하며 점포마다 다르고 또 토요일은 연장 영업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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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 수산시장 주차장, 공영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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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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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방법 : 1층에서 해산물, 횟감 등을 고르고 2층으로 이동해 상차림 비용을 내고 식사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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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 수도권 접근성이 높은 관광 어시장과 비교해 바가지요금이나 호객행위가 덜하고 정찰제가 비교적 정착되어 있어 대면 상황이 깔끔하고 합리적인 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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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2 : 수산시장은 충남 대천 여행의 서해안 중부 중심 항구이기 때문에 유입되는 수산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 거품이 적어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수산시장임.
충남 여행을 하며 처음 들러본 대천항 수산시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편의점과 대천 해상 유람선.
이마트 24 편의점에서는 서해안 바다와 면하고 있음을 알려주듯 낚시 도구, 얼음, 미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보령 해상 유람선은
하루 2번, 11:30 / 14:00 운영되지만 선박 사정에 따라 약간씩 변동이 있을 수 있기에 여유 있게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를 하는 것이 확실하다. 문의 전화 041-934-6896
유람선 운항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내외
항로는 대천항을 출발한 뒤 사자바위 – 보령발전본부 – 남근바위(무명도) – 월도 – 완장도 거북이섬 – 허육도 삼형제바위 – 육도 – 추도 – 소도 – 안면도 – 원산도 – 효자도 여자바위를 찍고 돌아온다.
어슬렁 어슬렁 대천항 구경하려 들어간다. 몰랐던 곳을 나름의 충남 여행하며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
그래도 가야 할 곳은 잠시 들러서…
화장실 오른쪽으로 파고라 있고 잔디밭 깔린 게 아기자기하다.
유람선 타는 곳이 저긴데 오후 4시가 넘었기에 오늘은 영업시간 끝났다.
2항차 출발이 14시이고 유람선이 되돌아오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1시간 30분. 그러므로 15시 30분이면 종결인데 그에 1시간 정도 지난 16시 30분 넘어서니 아예 철망문까지 닫아버린 것.
아주 어렸을 때 유람선은 연세 드신 분들만 타는 거란 삐뚤어진 생각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보니 제대로 구경하려면 쾌속선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여행의 속도도 그런 것 같다.
오만 군데 급하게 발발발 다녀봐야 가슴에 남는 건 고사하고 머릿속에도 남지 않는다. 남는 건 카메라 사진뿐.
다시 말해 감동 없는 여행이라고 해야 할까?
여행이 급하면 여행이 아니다.
오늘은 배들이 전부 쉬는 날인가?
아무래도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분다는 일기예보가 떴나 보다. 저렇게 서로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말이다. 아니 원래 저렇게 정박하는 것일지도 모르는데 무례하고 무식자가 콩닥콩닥 이야기하는 것일지도 모를 일.
여하튼 쿠니의 눈엔 배들이 쉬는 날처럼 보이는 날이다.
나중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바람도 쉬는지 후텁지근하기만 한데 말이다. 그동안의 여행 중 충남 대천 여행을 해본 기억이 그다지 없다. 지난해 아주 오랜만에 대천해수욕장과 주변을 돌아보긴 했지만 대천항을 와보기는 처음.
정확히 세어본 건 아니지만 많은 경우가 강원도 여행이었고 그다음 많이 방문한 지역이 경상도가 아니었나 싶다.
이유는 딱히 없다. 어쩌다 보니 충남 대천 여행 기회가 많지 않았다는 것일 뿐.
대천 연안여객선 터미널 길 건너편으로 대천공영주차장, 대천 연안여객선 터미널 주차장이 위치하고 있다.
대천 연안여객선 터미널 자주 이용하는 인천항 연안여객 터미널보다 규모는 조금 작아 보이지만 훨씬 깔끔하고 잘 지은 건물로 보인다. 아마도 가장 큰 차이점은 이용객 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역시 하루의 끝물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밤에도 수시로 뜨고 내리는 공항 터미널과 다르게 여객선 터미널은 조용하다. 안 그래도 여객이 많지 않은데 야간 운항을 하면 경제적으로 수익성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해가 있는 시간에만 운항을 한다.
업무 창구는 모두 4곳이며 발권을 위해서는 예외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럴 때 모바일 신분증을 미리 준비해 두면 혹시 신분증을 깜빡하고 왔어도 발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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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 녹도, 외연도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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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도, 선촌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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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도, 장고도, 고대도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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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발권
물품 보관함, 365일 무인민원발급창구도 마련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안전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다 보니 캠퍼의 임장에서 몰랐던 사실 하나 발견.
캠퍼들이 애용하는 부탄가스나 이소 가스는 별도의 허가 없이 휴대가 가능하지만 홍 합계 질량이 1kg 이하여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그러므로 가스 1개 정도는 아무런 고민 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그리고 전기차 선적 시 충전율 50% 이하여야만 선적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됐다.
이렇게 해서 충남 대천 여행을 하며 들렀던 서해안 대천항과 연안여객선 터미널 둘러보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