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월 해외여행지 추천 베트남 사파여행코스 5박6일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베트남 북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노이뿐 아니라 사파(Sapa)도
꼭 함께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사파 5박 6일 일정으로
여유롭게 머물며 관광과
휴식을 모두 즐기고 왔는데요.
판시판, 깟깟마을, 노트래킹 투어는 물론,
토파스 에코로지에서의
힐링까지 모두 담은 일정이라
처음 사파를 방문하는 분들도
그대로 따라가기 좋습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 다녀온 코스를 기준으로
사파 5박 6일 일정을 소개해 드릴게요.
DAY 1. 사파 도착
하노이 공항에 내려서 슬리핑 버스 or 기차
타고 5-6시간만에 사파를 올 수 있습니다.
저는 슬리핑 버스를 타고 와서
새벽 6시 사파에 도착한 후
푸옹남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짐을 풀고 현지에서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역시 베트남 쌀국수였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쌀국수와는
또 다른 깊은 국물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한그릇에 5천원…! 진짜 대박.
일기예보 상으로 오늘만 날씨가 맑아서
판시판과 깟깟마을 모두 돌아보는
강행군을 했습니다.
판시판은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베트남 최고봉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끝없이 펼쳐진 산맥과
계단식 논이 한눈에 들어와
사파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판시판 관광을 마친 뒤에는
깟깟마을(Cat Cat Village)로 이동했습니다.
사파 시내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은 코스인데요.
전통 가옥과 계단식 논,
작은 폭포를 따라 산책하며
사파의 현지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전망 포인트도 많아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숙소는 하루에 3-4만원 대 푸옹남 호텔!
완전 시내라 접근성 대박입니다. 내돈내산.
DAY 2. 트래킹 투어
가장 기대했던 사파
노트래킹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슬펐지만
여기는 날이 워낙 변화무쌍해서
모두 신경쓰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계단식 논 사이를 걸으며
사파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자동차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직접 걸으며
감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사파 시장을 둘러보며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기념품도 구경했습니다.
DAY 3. 카페 – 토파스 이동
이 날도 날씨가 안좋았어요.
조식을 먹은 뒤 쉬다가 토파스 에콜로지
숙소를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날이 괜찮아서
기차뷰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버킷리스트에서 꿈꿨던
호텔의 카페 가서 인생샷을 찍었습니다.
이후에는 토파스 에코로지 사무실에가서
숙소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탔고요.
토파스 가서는 하루 종일 휴식을 즐겼습니다.
사파는 관광도 좋지만 하루 정도는 자연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녁에는 일몰 테라스에서 무료 음료 마시고
18시에 저녁 식사, 20시에 캠프파이어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DAY 4. 토파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산책하고 쉬어가며
풍경을 즐겼습니다.
아침에는 운무가 대단히 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황홀한 풍경과
공기로 보답합니다.
숙소에서 염소 키우고 있는데
염소가 날뛰고 너무 귀여워요.
12시에는 파빌리온에서
DIY 미술 체험을 했습니다.
무료이고 부채에 그림 그려 가져왔어요.
너무 예쁘죠?
저녁에는 똑같이
일몰 테라스에서 무료 음료 마시고
18시에 저녁 식사, 20시에캠프파이어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DAY 5. 체크아웃 & 하노이 이동
마지막 날에는 조식을 먹고
천천히 짐을 정리했습니다.
짐을 다 싼 뒤 체크아웃했고요!
다음에 수영자에서 놀았습니다.
13시 30분에 공항가는 리무진이 있어서
11시부터 수영하고
수영장 바에서 파니니로 점심먹고
씻고 딱 버스를 탔습니다.
공항 라운지에서 비행 전까지
편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 11시 15분 인천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DAY 6. 한국 도착
새벽에 한국에 도착하며
이번 사파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파 5박 6일 일정 총정리
|
시간 |
1 |
2 |
3 |
4 |
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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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사파 도착 푸옹남 호텔 체크인 |
조식 |
조식 |
조식 |
조식 짐싸기 |
한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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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현지 쌀국수 판시판 |
사파 노트래킹 투어 |
기차뷰 카페 호텔 카페 |
12시 DIY 13시 낮잠 |
수영 체크아웃 13:30 하노이 공항 출발 → 리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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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
깟깟마을 |
시장 |
2시 토파즈 호텔 픽업차량 – 체크인 |
수영 |
하노이 공항 라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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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17시 일몰테라스 18시 저녁 19시 구황작물 캠프파이어 |
17시 일몰테라스 18시 저녁 19시 구황작물 캠프파이어 |
밤 23:15분 인천공항 출발 |
사파는 단순히 관광지만 둘러보는 여행보다
트레킹, 자연 속 휴식, 감성 숙소를
함께 즐길 때 풍성한 곳 입니다.
특히 저는 토파스 에코로지에서 2박을 하며
여유롭게 머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요.
사파를 처음 방문한다면 3박 이상,
여유가 있다면 5박 6일 일정으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파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