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맛집 푸짐하고 맛있는 수라전통육개장 본점 후기
오래 끓인 진국 육개장 맛집! 강화군청맛집으로 추천하는 수라전통육개장 본점!
며칠 전에는 진한 국물을 맛볼 수 있는 강화군청맛집을 방문했는데요.
강화읍에 위치한 수라전통육개장 본점이었으면 바로 앞쪽에 주차장이 있고,
만차시 근처 남문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되는 곳이었습니다.
한옥 건물이라서 눈에 띄는 식당이었으며
강화도 여행코스로 루지, 전등사, 조양방식, 고인동, 강화고려궁지 등과 엮어서
식사하러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수라전통육개장 본점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403번길 14 1층 수라전통육개장
주소 :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403번길 14 1층 수라전통육개장
영업시간 : 10:30 – 21:30 / 21:0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410-4949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21시 30분까지로
라스트오더는 21시였습니다.
다른 곳에도 지점이 있는데 강화읍은 본점이기 때문에 더욱 맛이 좋겠더라고요.
한옥 느낌의 인테리어
외부도 한옥이고, 내부 역시 한옥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살짝 고풍스러운 멋이 있었고요.
점심시간이라서 손님들이 꾸준하게 들어오셨는데 잠시 뒤 만석이 되어서
약간 웨이팅이 생기는 맛집이었습니다.
좌석은 대부분 입식인데, 좌식 테이블도 몇개 있더라고요.
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육개장이 있어서 저희는
육개장칼국수(13,000원)와 육개장설렁탕(12,000원),
그리고 사이드 메뉴 보쌈이 있어서 보쌈한판(15,000원) 및
반반 메밀만두(7,000원)를 주문했습니다.
깔끔한 밑반찬과 상차림
밑반찬은 깔끔하게 나와서 인상적이었는데요.
보쌈과 함께 먹을 알배추와 마늘, 고추, 쌈장과 맑은 새우젓이 나오고요.
숙주나물 무침과 석박지, 양파 장아찌와 만두 찍어 먹을 장도 함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밥은 윤기 좌르르 흐르면서 고슬고슬하게 그릇에 담겨 있어서
밥만 봐도 맛이 좋겠다 싶었어요.
밥의 양도 살짝 눌러 담았기 때문에 넉넉하였고, 때문에 성인 남성분들이
식사하기에도 부족함 없는 양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하얀 밥 한술 뜨고 석박지 하나 들고 먹었는데
아삭아삭하면서 시큼 달착지근, 매콤하니 입맛 제대로
잡아주는 맛이었습니다.
제대로 부드럽고 감칠맛 좋은 한방보쌈
이어서 먼저 나온 한방보쌈입니다.
부추 위에 가지런하게 올려져 있고 옆에는 배추절임과 무말랭이 무침이
함께 나와서 반가운 마음이었어요.
가성비가 좋다 생각되는 사이드 메뉴였고요.
그대로 먹어도 맛있는데 강화군청맛집에서는 알배추 위에
보쌈 한점 올리고, 새우젓과 쌈장, 마늘과 고추, 무절임도
함께 올려서 먹으니 말 그대로 미미가 따로 없었네요.
그렇게 보쌈을 열심히 먹고 있으려니 육개장 두그릇도 바로 준비가 되었습니다.
커다란 대접에 육개장을 담아주셔서 기본적인 양이 많은 편이라
넉넉한 인심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오래 끓여서 진짜 진한 국물의 육개장
저는 먼저 육개장 국물을 떠서 먹었는데요.
오랜 시간 푹 끓여낸 육개장이라서 그런지 제대로 진하면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육개장 특유의 쫀득하게 느껴지는 진함이 속을 풀어주어서 술 마신 다음날
해장국으로 먹기에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건더기도 상당히 푸짐하게 들어 있었는데요.
길쭉하게 찢은 소고기가 듬뿍, 대파도 듬뿍, 고사리도 많이 들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푸짐하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하얀 국물인 육개장 설렁탕 역시 강화군청맛집에서
주문하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건더기는 마찬가지로 많았고 전통 육개장에서 매운맛을 뺀
담백 구수한 맛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뽀얀 국물이 진하였고, 감칠맛도 좋아서
어떻게 먹어도 좋을 것 같았는데요.
매운걸 잘 못 드신다면 전통 육개장과 육개장 설렁탕 주문해서
서로 블렌딩해 드셔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육개장 칼국수의 경우 밥도 나오고, 국물도 쫄깃 부드러운
칼국수 면까지 들어 있어서 넉넉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육개장 국물에 빠진 면을 참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육개장 라면도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사이드로 주문하기 좋은 메밀만두
사이드로 주문하기 좋은 메밀만두도 나왔습니다.
메밀고기만두 2알과 메밀김치만두 2알로 나왔으며
찜기에 바로 쪄서 나오기 때문에 따끈따끈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
속은 고기와 당면 등이 꽉 차 있었으며
그대로 양녀장에 찍어 먹어도 좋지만, 육개장 국물에 담가서
육개장 만두국처럼 먹는 것도 어울렸습니다.
자꾸 손가는 맛의 육개장
그렇게 만두도 먹고, 보쌈도 먹고, 그리고 강화군청맛집의 육개장도 먹으면서
푸짐하고 진한 국물 맛에 감탄을 이어갔습니다.
고기의 양이 많아서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하얀 국물도 맛있고, 얼큰한 국물도 맛이 좋아서
자꾸만 먹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양이 많기 때문에 국물까지 전부 다 먹진 못하고 살짝 남겨버렸네요.
마무리는 석박지도 한점 올려서 같이 먹었는데
절로 엄지척! 하게 되는 맛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하나하나 다 맛있고, 분위기 좋고,
그리고 주차하기도 편해서 또 방문하고 싶은 강화군청맛집이었습니다.
왜 인기가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던 육개장 전문점인데요.
진한 국물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매장이에요.
진한 국물의 여름 보양식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강화도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