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다 귀해 술 파는 분식집! 떡볶이와 쏘맥 가능한 맛집 5곳
술 파는 분식집 BEST5
- 김밥 떡볶이에 닭발 더해 소맥 한 잔?, 서산 ‘랜드홀분식’
- 강동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야식의 성지, 길동역 ‘튀김마트’
- 오징어가 듬뿍 든 매운떡볶이, 회기동 ‘백수씨 심야식당 회기본점’
- 달달한 떡볶이와 치킨의 조합, 신사 ‘한추’
- 야심한 새벽에도 OK!, 사천 ‘할매샌드위치’
매콤한 떡볶이와 바삭한 튀김, 따끈한 어묵 국물은 누구에게나 익숙하고 반가운 분식의 맛이다. 여기에 시원한 맥주나 소주 한잔을 곁들이면 소박한 한 끼는 어느새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특별한 술상이 된다. 최근에는 분식의 친근함에 다양한 주류와 개성 있는 안주를 더한 분식집들이 늘어나며, 가볍게 한잔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과 편안한 분위기, 익숙한 음식이 주는 즐거움 덕분에 친구들과의 모임은 물론 혼술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맛있는 분식과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술 파는 분식집 BEST 5를 골라본다.
김밥 떡볶이에 닭발 더해 소맥 한 잔?, 서산 ‘랜드홀분식’


저렴한 가격과 기가 막힌 손맛으로 백종원도 소주를 찾게 만든 분식집 서산 ‘랜드홀분식’. 인심 좋고 친절한 사장님 두 분이 오랜 시간 운영한 이 분식집은 식사를 하기에도, 술을 먹기에도 좋은 분식집이다. 바로바로 밥을 비벼 싼 김밥과 뜨끈한 국물의 잔치국수, 직접 솥에 삶아 양념한 닭발 등 모든 메뉴가 맛있다. 기교 없이 정직하게 만드는 음식들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 ▲위치
- ▲영업시간
문의
- ▲가격
김밥 2,500원 닭발 6,000원, 떡볶이 4,000원
강동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야식의 성지, 길동역 ‘튀김마트’


저렴하게 한잔 걸치기 좋은 분식집 길동역 ‘튀김마트’. 고추장 베이스의 묵직한 떡볶이와 다양하고 바삭한 튀김, 짭짤한 김밥 등 분식 메뉴를 식사와 안주로 먹을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여러 개를 시켜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장도 가능하고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배고픈 술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 ▲위치
- ▲영업시간
월~토 15:00-02: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떡볶이 4,000원 순대꼬치 2,000원 야채김밥 3,000원
오징어가 듬뿍 든 매운떡볶이, 회기동 ‘백수씨 심야식당 회기본점’


싱싱한 강원도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서울 회기동 ‘백수씨 심야식당 회기본점’. 레트로 인테리어와 7080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사랑받고 있는 맛집이다. 한우육전과 오징어 매운 떡볶이가 인기 메뉴. 가게 내부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철판에서 육전을 바로 구워 내기 때문에 따뜻하고 고소한 육전을 바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오징어가 한 마리 통째로 들어간 오징어 매운 떡볶이는 매콤달콤 감칠맛 넘치는 소스에 오징어와 떡의 식감이 잘 어우러져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식신에서 ‘백수씨 심야식당 회기본점’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 ▲영업시간
월~목 16:00-02:00 (라스트오더 01:00) / 금,토 16:00-03:00 (라스트오더 02: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오징어매운떡볶이 18,000원, 육전 15,000원
달달한 떡볶이와 치킨의 조합, 신사 ‘한추’


신사동에 위치한 ‘한추’는 오랫동안 한 곳을 지키고 있는 신사동 터줏대감이다. 대표 메뉴는 ‘후라이드치킨’이며 바삭한 튀김 옷과 은은하게 매콤한 맛이 조화롭다. 항상 저녁만 되면 사람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 시원한 맥주와 바삭한 튀김의 조합은 말해 뭐할까. 달달한 떡볶이와 통통한 고추튀김도 이곳의 별미니 먹어보자.
- ✔위치
- ✔영업시간
평일 14:00 – 24:00 금/토 14:00 – 01:00 일요일 휴무
- ✔메뉴
후라이드 치킨 24,000원, 한추떡볶이 23,000원, 고추튀김 24,000원
야심한 새벽에도 OK!, 사천 ‘할매샌드위치’


할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경남 사천 ‘할매샌드위치’. 정겨운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분식집으로 늦은 새벽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야식을 먹기에도 안성맞춤인 분식집이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옛날 토스트. 버터에 구운 식빵에 양배추, 계란을 넣고 케챱과 마요네즈를 뿌려 주는 옛날 토스트는 별다른 재료는 없지만 할머니의 손맛이 더해져 특별히 맛있다고. 어묵을 자르지 않고 넣어 더욱 푸짐한 떡볶이와 직접 끓여주시는 짜파게티 또한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6:00-03:00 / 휴무 문의
- ▲가격
샌드위치 3,000원, 떡볶이 4,000원, 김밥 두줄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