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장가계 허화국제공항 입국출국 편의시설까지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장가계 자유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이
바로 장가계 공항입니다.
처음 가는 분들은 공항이 큰지,
입국은 오래 걸리는지,
시내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직접 이용한 경험과
함께 장가계 허화국제공항의 위치,
입국 절차, 교통, 편의시설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장가계 공항
장가계 공항은 어디에 있을까?
장가계 공항의 정식 명칭은 장가계
허화국제공항(Zhangjiajie
Hehua International Airport)입니다.
중국 후난성 장가계시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공항 코드(IATA)는 DYG입니다.
한국에서는 에어서울 직항편 등을 이용하면
약 3시간 정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장가계 여행의 시작점
역할을 하는 공항입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위치입니다.
공항에서 장가계 시내까지는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천문산 케이블카 탑승장도
매우 가까워 도착한 당일
바로 관광을 시작하기에도 좋습니다.
입국
생각보다 작은 공항이라 이동이 편합니다
오히려 규모가 크지 않아 입국부터
수하물 찾기까지 동선이 짧은 편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은 뒤 공항 밖으로 나오는 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 첫인상이 꽤 편했습니다.
(거의 15분만에 통과)
입국 심사, 바로 캐리어 찾기!
처음 중국을 방문하는 분들도 길을
잃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항입니다.
출국
국제선 기준으로는 출발 2시간 전
정도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항 규모는 작지만 체크인과 출국심사,
보안검색까지 생각하면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패스트트랙 이용하는 패키지
가서 진짜 빨리 들어갔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하물을 맡긴 뒤
출국심사와 보안검색을 진행했습니다.
(몸 검사 빡세게 하는편)
전체적인 동선은 누구나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만큼
단순한 편이었고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면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중국 공항은 보조배터리 검사나
액체류 확인을 비교적 꼼꼼하게 하는 편!
배터리가 내장 된 무언가는
무조건 기내 수화물로 데리고 타야합니다.
가방 내 보조배터리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면세점과 쇼핑
출국장을 지나면 작은 규모의
면세점이 있습니다.
인천공항처럼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술, 과자,
간단한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선물을 공항에서 해결하기보다는
시내에서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레이즈 과자는
편의점에서 6.5위안인데
공항에서는 15위안이었습니다.
다만 이 와플 모양 과자는
공항이 더 쌉니다.
(백두산 농협마트에서 만원인데
여기서는 7500원)
칭다오 맥주는 편의점에서 30위안짜리가
여긴 100위안…
식당
적어도 스타벅스 하나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출국장 안에는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같이 파는 식당 1곳뿐입니다.
선택지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든든한 식사를 원한다면 공항에
오기 전 시내에서 식사를 하고 오는 것이
더 나을 거 같습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며 비행기를
기다리기에는 충분한 수준입니다. )
장가계 공항은 규모는 작지만
이용하기 편한 공항이었습니다.
체크인부터 탑승 게이트까지
이동 시간이 길지 않았고
출국 절차도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4시 출발인데 50분에 다 탑승해서
10분 일찍 출발~!)
다만 면세점과 식당은 규모가 작은 편이라
큰 기대를 하기보다는 필요한 쇼핑은
시내에서 미리 마치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라운지는 너무 작음…
카드 쓰기 아까울정도?
장가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공항 이용 자체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직항으로 도착해 바로 천문산이나
시내 관광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가계 여행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여행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