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여행 준비물부터 비자 환전 시차까지 꼭 알아야 할 정보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최근 중앙아시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카자흐스탄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발음도, 이름도 우리에게
익숙하진 않은 나라죠?
하지만 키르기스탄은 화려한 도시 관광보다는
드넓은 초원과 호수, 만년설산 등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인데요.
특히 이식쿨 호수,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송쿨 호수 등 자연 관광지를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일반적인 해외여행과는
조금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처음 키르기스스탄을 여행하는 분들을 위해
비자, 시차, 환전, 화폐, 전압, 여행 준비물,
여행 최적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무비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로 비자입니다.
한국 국적자는 관광 목적으로
키르기스스탄에 방문할 경우
최대 60일까지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단기 여행이라면
별도로 관광비자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여행 준비 과정이 비교적 간단한 편입니다.
다만 입국 조건이나 체류 가능 기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국 전
최신 입국 규정을 다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권의 유효기간도 미리 확인해 주세요.)
시차
키르기스스탄은 한국보다
3시간 느린 시간대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가
오전 9시라면 한국은 오후 12시입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시간과
현지 이동시간까지 고려하면
여행 첫날에는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함께 여행하는 경우라면
두 국가의 시간대를
미리 확인해두면 일정 관리가 편합니다.
화폐
공식 화폐는 솜(Som, KGS)입니다.
여행을 준비한다면 한국에서 원화를
바로 솜으로 환전하기보다는
달러를 준비한 후 현지에서
솜으로 환전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슈케크 등 주요 도시에서는
환전소를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고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 관광지를 중심으로 이동하다 보면
소규모 상점이나 식당, 현지 시장 등에서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일정 금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준비
키르기스스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 시기에 맞는 옷과 신발입니다.
도시만 돌아다니는 여행이라면
일반적인 해외여행 준비물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식쿨 호수나 송쿨 호수,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처럼 자연 관광지를
방문한다면 준비물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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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챙겨야 하는 이유 및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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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운동화 또는 트레킹화 |
자연 관광지가 많아 걷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트레킹이나 산책을 계획한다면 밑창이 미끄럽지 않고 발이 편한 신발을 추천합니다. 새 신발보다는 평소 신던 운동화나 트레킹화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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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겉옷과 보온용 의류 |
지역과 고도에 따라 체감온도 차이가 큽니다. 여름에도 산악 지역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수 있어 가벼운 바람막이나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패딩과 방한용품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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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및 자외선 차단용품 |
초원이나 산악 지역은 햇빛을 직접 받는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모자 등을 함께 준비하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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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
자연 관광지를 이동하다 보면 하루 종일 야외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지도와 번역 앱 사용에도 배터리가 필요하므로 보조배터리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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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세면도구 |
숙소에 기본 어메니티가 있더라도 평소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면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 치약, 클렌징 제품, 스킨케어 제품 등을 필요한 만큼 준비하세요. |
키르기스스탄의 전압은 220V로
한국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전압만 놓고 보면
한국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숙소마다 콘센트 형태가 다를 수 있으니
여행용 멀티어댑터를 하나 준비해두면
여러 상황에 대응하기 편합니다.
휴대폰 충전기뿐만 아니라 카메라,
노트북, 고데기 등
여러 전자제품을 가져간다면
멀티 충전기나 멀티탭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 최적기
키르기스스탄은 계절에 따라
여행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곳입니다.
여름은 키르기스스탄의
자연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시기입니다.
푸른 초원과 호수, 만년설산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볼 수 있고 트레킹이나 승마체험 등
야외활동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자연 중심의 여행을 계획한다면
여름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봄과 가을은 비교적 선선한 날씨 속에서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다만 산악 지역은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방문 지역과 고
도를 고려해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눈으로 뒤덮인
톈산산맥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의 초원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설경이나
겨울 여행을 좋아한다면
색다른 키르기스스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적기를 꼽으라면 6월~9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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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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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
한국 국적자 관광 목적 최대 60일 무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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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
한국보다 3시간 느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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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
솜(Som, K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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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
달러 준비 후 현지 환전 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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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
주요 도시에서는 사용 가능하지만 현금도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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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 |
220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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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최적기 |
여름은 자연·트레킹, 겨울은 설경 여행에 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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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준비물 |
편한 신발, 겉옷, 선글라스, 보조배터리, 개인 세면도구 |
키르기스스탄은 도시 관광보다는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 가까운 곳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여권과 옷만 챙기는 것보다
이동할 지역과 고도, 계절에 맞춰
준비물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자연 관광지를 일정에 많이 넣었다면
편한 신발과 겉옷, 현금, 보조배터리는
꼭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익숙한 여행지가 아니라
여러개를 많~이가고 싶을 수록
패키지 여행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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