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차 여행] 히메지에서 히로시마까지! JR 신칸센 N700계 탑승 후기 & 이용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간사이 여행을 마치고 히메지에서 히로시마로 넘어갈 때 탑승했던 일본의 대표 초고속 열차, ‘신칸센 N700계’ 탑승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
일본 자유여행을 다니다 보면 도시 간 빠른 이동을 위해 신칸센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히메지 여행을 알차게 즐긴 후, 히로시마로 돌아가는 길에 신칸센의 대표적인 주력 모델인 N700계 열차에 올랐습니다.
열차의 특징부터 승차감, 그리고 이동 팁까지 세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산요 신칸센의 주력! ‘신칸센 N700계’는 어떤 열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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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명: 신칸센 N700계 (N700 Series Shink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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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운행 구간: 도카이도·산요 신칸센 (도쿄 ~ 신오사카 ~ 히메지 ~ 히로시마 ~ 하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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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등급: 노조미(Nozomi), 히카리(Hikari), 고다마(Kodama) 등
신칸센 N700계는 도쿄에서 시작해 신오사카를 거쳐 히로시마, 하카타까지 연결하는 도카이도·산요 신칸센 노선의 핵심 주력 열차입니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된 특유의 매끄러운 유선형 노즈(Nose)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멀리서 승강장으로 매끄럽게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 ‘역시 일본을 대표하는 고속열차구나’ 하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히메지역에서 히로시마역까지는 신칸센을 이용하면 약 1시간 내외로 순식간에 도착하기 때문에, 시간 절약이 중요한 여행객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 쾌적한 실내 공간 & 승차감 후기
히메지역 승강장에서 열차에 탑승해 지정석 좌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N700계 열차 내부는 장거리 승객들을 위해 매우 쾌적하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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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편안한 좌석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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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TX나 일반 열차와 비교했을 때 좌석 앞뒤 간격(레그룸)이 확연히 넓습니다. 큼직한 여행용 캐리어나 배낭을 발 밑에 두어도 다리를 편하게 펼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장거리 이동 시 피로도가 훨씬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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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고속 주행 & 조용한 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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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00km가 넘는 엄청난 속도로 달리지만, 차체 기울임 장치(틸팅)와 고성능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어 주행 중 흔들림이나 소음이 놀라울 정도로 적습니다. 창밖 풍경을 보며 잠깐 휴식을 취하거나 도시락/음료를 마시기에도 아주 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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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 &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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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마다 큼직한 접이식 테이블과 음료 홀더가 갖추어져 있어 이동 중에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충전하거나 간식을 먹기에 편리했습니다. (차량이나 좌석 위치에 따라 전원 콘센트 이용도 가능합니다.)
💡 히메지 ➔ 히로시마 신칸센 이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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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패스 활용: ‘JR 간사이 산인 패스’나 ‘JR 산요 산인 패스’ 등을 소지하고 계시다면 히메지~히로시마 구간의 신칸센 지정석을 추가 요금 부담 없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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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보관 주의사항: 3변의 합이 160cm를 초과하는 대형 수하물(특대 수하물)을 소지하고 계신 경우, 신칸센 탑승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한 좌석(특대 수하물 전용 좌석)을 예매하셔야 하니 미리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총평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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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정시성: ★★★★★ (히메지에서 히로시마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하는 압도적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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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 & 쾌적함: ★★★★★ (넓은 좌석 공간과 흔들림 없는 안락함)
히메지성 관광을 마치고 지친 상태에서 히로시마로 돌아가는 길이었지만, 신칸센 N700계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서쪽 지역을 이동하며 효율적인 동선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신칸센 N700계를 타시고 쾌적한 기차 여행을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