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혼자여행 경남 가볼만한곳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경남 가볼 만한 곳,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합천 대장경테마파크는 고려대장경 간행 1,000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1 대장경 천년 세계 문화 축전’을 개최하면서 조성된 공간으로 당시에는 완벽하게 조성된 상태가 아니었으나 이후 전시관 확충 및 시설 정비가 이루어진 경남 가볼 만한 곳입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 혼자여행 테마 속에서 짧게 들러 일부의 내용만 소개합니다.
대장경테마파크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야천리 996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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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 09:00~18:00(동절기 1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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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일 : 매주 월요일(연휴일 경우 그다음 평일이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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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55-93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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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어른 1인 기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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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료 : 1,000원~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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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 시각 장애인을 위한 반려견만 출입 가능
합천 대장경테마파크는 대장경 천년관을 기본으로 하여 기록 문화관, 빛 소리관, 도예 체험관, 보리수 공연장 등의 부속 건물과 연꽃등범, 야외 공연장, 천년의 마당, 겨울 연못, 숲속 마당, 물놀이장 등의 야외시설을 갖춘 역사적 의의와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 가볼 만한 곳이다.
대장경 천년관을 바라보며 왼쪽에 조성되어 있는 겨울 연못에서는 아직 분수가 올라오고 있다.
대장경 전시실로 들어서면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는 연화문은 많은 프로, 아마주처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촬영하고자 노력하는 곳이다. 계절에 따라 달리 보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하루에 한 번 문으로 들어오는 햇살로 인해 음양이 명확하게 구분되며 생기는 연꽃 문양을 만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팔만대장경을 보존하기 위해 반영구적 재질인 인청동으로 간행한 동판대장경을 전시한 공간이다.
여기서 말하는 ‘인청동’이란 [ 구리 ] + [ 주석 ] = [ 청동 ]을 만들 때 소량의 [ 인 ]을 첨가해 만드는 [ 동합금 ]을 말한다. [ 인 ]을 첨가하면 산화물을 제거해 청동의 강도와 인성을 높이고, 부식과 마모에 견디는 성질을 강화한다.
여러 공간을 거쳐 2층의 대장경 로드실로 들어선다.
이곳은 부처의 깨달음이 경전으로 기록되어 우리나라로 전해져온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걷다 보니 국내 혼자여행 장소로 찾기에는 뭔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단 생각? 그러면서도 행동은 국내 혼자여행 中이다.
전시물이 돋보이도록 전체적인 조도를 낮추고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도록 ‘몰입형 조명 연출’이 되어 있다.
큰 흐름은 그대로 하되 이제 변화가 있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거란 침입과 국난 극복을 위한 신앙적 염원의 초조대장경을 새기며 서원했고 이후 거란군이 물러갔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를 통해 대장경 조성은 전쟁 위기를 불교 신앙으로 돌파하려는 국가적 ‘기도’ 사업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몽골군의 침입으로 초조대장경이 불탔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당시 고려의 지배층은 불타버린 경전을 다시 새길 필요성을 갖게 되었고 고려의 실권을 장악한 최충헌의 아들 최우는 팔만대장경 사업 발의하며 사재를 들여 실제 팔만대장경 사업을 주도했고 최우의 아들 최항, 조카 정안 등도 적극 조력했다.
또한 숭령 수기는 경전 교정과 제작 총괄을 담당했다.
국내 혼자여행을 하는 중에 느끼고 있는 모두가 하나 되는 순간이라고 해야 할까? 괜히 국뽕 상승 ~
팔만대장경 조성 당시는 강화도 대장도감의 지휘 아래 여러 곳에서 제작되었고 완성된 뒤에는 강화도 대장경판당에 보관되었다가 강화도 선원사로 옮겨 보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후 팔만대장경의 안전을 위해 조선 초인 1398년 강화도 선원사에서 한양의 지천사로 1차 이동한 뒤 이듬해인 1399년에 합천 해인사로 이운됐다.
둘러보면 볼수록 합천 대장경테마파크는 단순 눈요기 장소가 아닌 의미 깊은 경남 가볼 만한 곳이다.
해인사 장경판전이 지닌 팔만대장경 보존의 비밀을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을 천천히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좋을 듯하니까 마구잡이로 한 게 아니라,
‘여태 해봤더니 좋았더라’는 경험에 의해 만들어졌을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경남 가볼 만한 곳 합천 해인사 그리고 그곳을 가볍게 만날 수 있는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국내 혼자여행이란 이유로 이런 멋진 공간을 덩그러니 보자니 뭔지 아쉽고 아깝고 그렇다.
좋은 건 누군가와 함께 나눠야 제맛인데.
팔만대장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참여한 연인원 수는 20만 ~ 50만 정도로 추정하는데 이는 고려 인구의 1/15~1/4 정도나 된다고 하니 당시 고려 인구 중 최대 4명 중 1명은 팔만대장경 제작에 참여한 셈이 된다.
국가 프로젝트이고 민족 프로젝트였던 팔만대장경이라 해야 맞겠다.
그러하기에 경남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리며 아직 다녀오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들러보시라 추천드린다.
가능하다면 아이들과 함께 경남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리고 싶다.
아이들의 호기심이 자극을 받으면 부모님이 귀찮아지실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경남 가볼 만한 곳, 합천 대장경테마파크에서 합천 해인사까지는 약 6km 10분 거리이며 35분, 31km 거리의 합천왕후시장 그리고 시장에서 15분 11km 거리의 합천영상테마파크를 함께 둘러보시는 것도 좋겠다.
특히 합천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시장에 이르는 드라이브 코스의 풍경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