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 자연 관광지 천제연폭포, 입장료&주차장 완비!

천제연 폭포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 천제연폭포관리소

전화 : 064-760-6331

운영시간 09:00 ~ 17:20

제주도 중문 쪽에 있는

색달해수욕장을 들렸다가

다음 코스로 가기로 한 곳은

바로 천제연 폭포였어요.

차량으로 이동하면 5분 정도면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위치였어요.

천제연 폭포로 가는 곳 앞에는

넓게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서

많은 인원분들이 오셔도 충분히

수용 가능해 보였어요!

단체 버스가 와서 주차할 공간도 있고

전기차 충전 자리까지 많고 무료라서

주차장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오시면

바로 천제연 폭포 관련 안내판을 볼 수 있는데

중문 마을 10경을 알려주는

중문에 가볼만한곳 관광지 중에 1경으로

꼽히는 천제연 3단 폭포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이

천제연은 총 3개의 폭포를 둘러보면서

관광할 수 있는 관광지라는 것이었어요.

천제연 폭포에서 입장료가 유료로

책정되어 있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관람할 수 있겠다 싶은 요금이었어요.

천제연 폭포 입장료

성인 2,500원

어린이/청소년/군인 1,350원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내고 발권 후

폭포로 가는 길을 따라서

이동하게 되어있습니다.

안내판을 보니 관람 왕복 시간은

시작 지점에서 제3폭포까지 보고 오면

40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해 주고 있어요!

특히나 1폭포, 2폭포, 3폭포,

선임교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주는

글이 있어서 한번 보시고 출발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천제연 제1폭포를 향해서

잘 만들어져 있는 산책로를 따라서

천천히 걸으면서 이동했습니다.

이때는 장마 기간이었는데

제주에는 비가 안 올 때라 그나마

덥지는 않아서 걸을만했어요!

천제연 폭포와 선임교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안내판들이 중간중간에 있어서

한 번 읽어보시고 가도 좋겠더라고요.

저는 지형 지도를 보면서

천제연 폭포가 상당히 규모가

크게 되어있는 관광지라는 사실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엔 연못 물이 많을 때

폭포가 되는 천제연 제1폭포!

처음 제1폭포로 향하는 길은

내리막길을 따라서 천천히 계단을

내려가는 코스였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 미끄러지기 쉬우니

옆의 안전봉을 잡으면서 천천히

안전하게 이동했습니다.

제1폭포까지는 시작 지점에서 약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라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저희는 운이 좋았답니다.

제1 폭포는 평상시는 연못 형태로 있다가

비가 많이 내려 상류에서 하천수가 흘러

내려올 경우에 폭포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때가 장마 기간이라 비가 많이 한창 올 때라

강하게 쏟아져 내리고 있는 제1폭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제1폭포수를 보는 분들은

거의 없다고 하는데, 시작하고 처음부터

멋진 폭포수를 보니 이날은

제주 날씨 요정이 도와주는 듯했어요!

천제연 제1폭포를 보면서 걸어오면서

느끼고 있던 더위가 날려버려줄 정도로

시원한 폭포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제1폭포 아래로는 물줄기가

시원한 계곡물이 되어

아래로 흐르고 있는데,

솔직히 이날 물에 담가

적시고 싶어지더라구요..ㅎㅎ

정말 강렬한 쏟아짐이 인상적인

천제연 제2폭포!

제1폭포를 보고 제2폭포를 보러 향하는

길목에는 관광객분들의 목마름을 달래줄

식수도 있어서 물 없이 오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물을

친구 삼아 걸어서 제2폭포 걸어가는데

산책로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주변 풍경을 보면서 이동했습니다.

제1폭포에서 약 500m 정도 지점에 있어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갈림길에서

알려주는 방향으로 내려가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제1폭포를 보고 난 후에 제2폭포를 보는데

느껴지는 모습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얼마나 강렬하게 물줄기가 쏟아지는지

물안개처럼 다가오는 물의 모습에

주변이 뿌해보이기까지 했어요.

제1폭포는 이제 막 시작하는

물줄기를 봤다면, 제2폭포부터는

제법 커지는 물줄기의 모습과

훨씬 강렬한 폭포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제2폭포는 마치 내가 진정한 폭포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강렬함 가득한

천제연의 폭포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제2폭포 옆에는 현폭사후라는

글과 함께 내용이 적혀져 있었는데,

바로 천제연 제2폭포에서는

활쏘기를 했던 옛 조상님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제2폭포에서 천천히 길을 따라 나오면

선임교로 가는 길로 이어져있어요!

작은 광장이 나오는데 여기에는

4.19 관련 비석이 있는 작은 광장이 있는데

여기 지나서 선임교로 이어져요!

천제연 물줄기와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선임교 다리!

천제연 폭포 위쪽에 있는 아치형의 선임교는

칠선녀 다리라고도 불리는

국내 최초로 고유의 오작교 형태로

건설 되었다고 합니다.

광장에서 제3 폭포로 가는 길목에

오른쪽으로 보면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빨간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큰 다리가 보입니다.

어느 정도 위에서 보는데도

저의 눈높이보다 위에 있는

선임교 다리는 천제연 계곡 물줄기를

위로 가득 가로질러 만들어져 있었답니다.

이왕 온 김에 제3폭포를 가기 전에

선임교 위로도 한번 올라가서

눈에 담고 오려고 위로 향했어요!

선임교 가운데에서 아래로 보니

천제연 계곡 물줄기가 흐르고 있는

아래 풍경이 아름답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무언가 제2폭포보다는 조금 아쉬운

천제연 제3폭포!

선임교를 건너와서 다시

제3폭포를 향해 이동했습니다.

선임교에서 약 10분 정도 이동하면

제3폭포로 내려가는 길목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쭈욱 아래로

깊이 내려가는 길이랍니다.

계속 계속 내려가다 보면

작은 전망대와 함께 내려오고 있는

폭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요!

전망대 가까이 가니까 이제서야

보이는 제3폭포의 모습을 보는데

옆모습이라 그런지 제1, 2폭포의

정면 모습을 보다 보니 좀 아쉽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제가 다녀온 날은

장마가 온 지 얼마 안 돼서

힘차게 흘러가는 물줄기와

폭포를 만날 수 있어서

천제연 폭포 산책이 즐거웠습니다.

천제연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 천제연폭포관리소

제주 중문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천제연 폭포는 다녀온 경험자로써 우선 추천을 하고 싶은 관광지였습니다. 솔직히 자연 관광지들 제주도에 많지만 알려진 곳들은 입장료도 좀 비싸기도 하고 볼거리도 만족감이 덜한 곳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우선 주차장도 크게 되어있고, 입장료는 너무 가성비 좋은 2,500원! 그리고 둘러볼 수 있는 내부 천제연 폭포와 선임교는 정말 말할 거 없이 자연 모습과 어울리는 풍경이 사진 찍기 바쁠 정도로 인상적이었거든요! 제주도 중문에 가볼만한곳 여행 계획을 세우신다면 꼭 한번 가보시면 좋을 천제연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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