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화제가 되는 제니의 공항 패션. 일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나타난 공항에서 그녀의 힙하고 깜찍한 스타일이 눈에 띄었는데요. 브라운 컬러의 이어워머를 착용해 곰돌이같이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보기만 해도 따뜻한 겨울 방한템 활용의 좋은 예로 저장 각이에요!
온 세상을 새하얗게 만들었을 만큼 올해의 첫눈은 강렬하게 등장했습니다. 첫눈이 내린 날 SNS 피드는 온통 새하얀 인증샷으로 가득했는데요. 김나영도 핑크 컬러의 겨울 점퍼와 털이 달린 이어워머를 하고 낭만적인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어요. 두툼한 장갑과 패딩 팬츠까지 찬 바람들어올 틈 없는 완벽한 방한 룩이 완성됐습니다.
엔믹스 설윤은 머리부터 귀는 물론 두 뺨까지 안정적으로 감싸는 니트 소재의 이어워머로 귀여운 겨울 스타일을 연출했어요. 한 손에 든 깜찍한 붕어빵까지 이것이 바로 겨울의 맛이겠죠?
복슬복슬하고 통통한 디자인의 이어워머를 한 이사배. 퍼 장식의 이어워머만으로도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지 않나요? 이처럼 빅 사이즈의 이어워머는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까지 있답니다!
박지후는 시어링 소재의 이어워머를 선택했네요. 체크 패턴의 브라운 컬러 룩과 비슷한 톤으로 선택해 룩의 분위기를 통일한 영리한 선택이군요. 스타일링 아이템이 많은 겨울에는 그처럼 색상이나 톤을 맞춰주면 훨씬 정돈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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