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지난해 방한 관광객 수는 약1,637만 명으로, 전년보다 48.4% 늘었고 코로나19 이전 대비 93.5%까지 회복됐다. 그런데 관광수지 적자는 오히려 더 커져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관광수입은 164.5억 달러로 전년 대비 8.8% 증가에 그쳤고, 2019년의 80%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대해 야놀자리서치가 `2024 한국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관광 실적 분석’ 보고서를 통해 26일 밝혔다. 관광객 증가했는데 적자는 는 이유는 뭘까? 우선, 면세점 매출이 2019년의 절반 이하인 81.6억 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