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오늘(7일) 날아오른다… 목표는 대한민국 최초의 높이뛰기 ‘금메달’
7일 오후 5시 5분(한국시간) 우상혁이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대회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다
언덕에서 떨어진 ‘아빠’ 구하려고 이웃 찾아가서 도움 청한 리트리버
[노트펫] 언덕에서 떨어진 '아빠'를 구하려고 한 리트리버가 이웃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선 큰 위기에 봉착한 한 남성이 있었다.
안세영 ‘폭탄발언’에도 숨어있던 배드민턴협회… 수뇌부, 항공편 바꿔 몰래 ‘조기 귀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폭탄발언'을 터뜨린 뒤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나 무섭지?’ 도심 거리에 나타난 갈색 뱀, 길 활보하다가 결국…
[노트펫] 도심 거리에 나타난 갈색 뱀이 길을 활보하다가 목격된 후 사람에게 포획됐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원래 우리가 알고 있는 '뱀'은 뱀목 뱀아목에 속하는 동물을 총칭하며, 산이나 강 등의 자연환경에서 서식한다.
탁구단체전 4강 이끈 신유빈·전지희·이은혜… ‘삼겹살 파티’로 체력 풀충전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탁구 단체전 4강에 오른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삼겹살 파티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안세영에 대한 질문 안 받겠다”… 안세영 빠진 배드민턴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현장...
배드민턴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안세영이 불참한 가운데 김원호가 선수단의 분위기에 대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