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쓰레기통에서 자는 잠버릇 때문에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집사
독특한 잠버릇을 가진 강아지 때문에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아니 글쎄, 멀쩡한 침대가 있음에도 이상하게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자는 강아지인데요.
월요일 회사에 출근하기 싫은 내 모습 같아 보인다는 이 동물의 정체
누가 봐도 피곤해 보이고 만사 귀찮아 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는 동물이 있습니다. 졸음이 쏟아지는지 어쩔 줄 몰라하는 이 동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똥손 집사한테 미용 맡겼다가 폭망해서 실망한 표정 짓는 포메라니안
평소 같았으면 미용실에 털 미용을 맡겼을 집사.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미용실들이 문을 닫았고 어쩔 수 없이 집사는 손수 팔을 걷고 나서야만 했습니다.
‘스스로 걸어오는 웨어러블 로봇’ 개발
카이스트 연구팀이 타인의 도움 없이도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했다. 로봇이 직접 걸어오기 때문에,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이 휠체어에서 내리지 않고도 착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 연구팀은 하반신마비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WalkON Suit F1)을 24일(목) 공개했다. 워크온슈트는 공경철 교수 연구팀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웨어러블 로봇이다. 비장애인 보행속도에 못지 않은 속도 달성공경철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6년 ‘워크온슈트 1’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