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이익률 축소 우려에 투심 위축…8.5% 급락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호실적 발표에도 8%가 넘는 급락세를 보였다. 이익률(총마진) 축소 전망에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8.48% 내린 120.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종가 기준으로 지난 4일(118.65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에 시가총액도 3조 달러 아래(2조 2025.02.28
[특징주] 반도체株, 엔비디아 급락에 일제히 ‘약세’ 지난밤 대장주 엔비디아가 8%대 급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장 초반 하락 중이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7900원(3.97%) 떨어진 19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도 2.13% 하락한 5만5100원을 기록하고 있다.아울러 테크윙(-4.64%), 한미반도체(-6.40%), 리노공업(-4.10%), 2025.02.28
관세청, 모바일 수입검사 전국 세관서 본격 시행 관세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종이서류 제출 없이 태블릿을 활용해 수입검사를 처리하는 ‘모바일 수입검사’를 전국 세관에서 본격 시행한다.그동안 세관 검사자는 현품과 수입신고 내용을 대조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민원인으로부터 종이로 제출받았으나, 앞으로는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받아 수입검사 현장에서 태블릿으로 확인할 수 있다.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간 시범운 2025.02.28
공정위, CCM 인증제도 운영·심사 규정 개정 행정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달 20일까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도 운영·심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 예고한다.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올해 1월 기준 총 236개 기업이 공정위로부터 CCM 인증을 받고 있다. CCM 고시는 소비자기본법에 근거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으려는 사업자가 갖춰야 하는 인증기 2025.02.28
샤오미, ‘포코 X7 프로’ 韓 상륙…내달 10일부터 판매 샤오미 스마트폰 브랜드 POCO가 ‘포코 X7 프로(POCO X7 Pro)’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샤오미코리아는 오는 3월 7일부터 신제품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같은 달 10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 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포코(POCO)는 2018년 브랜드 론칭 이후 전 세계 7400만 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2025.02.28
신협, 전주한지 민관협력 성과공유회 개최 신협중앙회는 지난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주시와 공동으로 '전주한지 민관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했다. 신협과 전주시는 2018년부터 7년간 함께 추진해온 전주한지 민관협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주한지의 미래 비전을 선포 2025.02.28
김범석 기재 1차관 “지속가능한 펀더멘털 구축해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주요인사 면담을 실시하고 불확실한 세계 경제 속 지속가능한 펀더멘털(기초체력) 구축을 강조했다.김 차관은 지난 26~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2025년도 제1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했다.세션1에서는 세계경제 핵심 리스크 요인과 대 2025.02.28
업비트 UBCI “트럼프 트레이드 기간 동안 ‘기업용 블록체인’ 상승세” 업비트 UBCI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부터 취임까지의 기간 동안 가상자산 섹터별 지수 상승률 TOP3를 28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36개 섹터 중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지수가 558.1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업비트 UBCI는 가상자산 시장의 표준 지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장 인덱스 및 섹터 인덱스를 통해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2025.02.28
기재부, ‘열린재정’ 홈페이지 재정 교육 연계 개편 기획재정부・한국재정정보원은 재정 정보공개 포털 열린재정을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열린재정 개편은 대국민 설문,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검토를 거쳐 최신 재정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메뉴 구성을 바꿨다.홈페이지 상단에는 정부가 매달 발표하는 총수입, 총지출, 재정 수지, 국가 채무 등 최신 재정 동향 등 주요 정보를 시각화 2025.02.28
폐지폐를 베개 등 친환경 굿즈로…하나은행, 조폐공사와 ESG 업무협약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한국조폐공사와 금융권 최초로 폐지폐를 활용한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폐지폐를 재활용해 베개, 방석, 시계, 달력 등 이색적인 친환경 굿즈를 제작해 손님들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행운의 기운을 전달하는 '머니드림' 캠페인을 전개 2025.02.28
가축전염벙 럼피스킨 등급 2종 관리 완화 정부는 럼피스킨을 2종 가축질병으로 관리 완화하는 등 관리 방식을 변경한다.2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럼피스킨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청정화 기반 구축을 위해 럼피스킨 중장기 방역관리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위험도 기반 예찰·방제, 백신접종 방식 전환, 질병 관리 수준 완화 등 제도개선이 포함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질병 전파 원인인 침파리, 모기 등 매 2025.02.28
저축은행, 예금금리 2%대 목전…2월 한달 사이 0.13%P ‘뚝’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3.06%까지 낮아지며 2%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저축은행은 통상 시중은행보다 0.5~1.0%p 높은 금리를 제공해 수신을 유치해 왔지만 격차가 점차 줄어들면서 업계에 위기감이 감지된다.28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국내 저축은행 79곳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이날 기준 3.06%로 나타났다. 지난 1일(3 2025.02.28
한국경제연구원, ‘2025 제1차 KOPEC 아태전략 포럼’ 개최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28일 오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2025 제1차 KOPEC 아태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KOPEC)는 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의 한국위원회로 아시아・태평양 역내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정철 한경연 2025.02.28
예금금리 줄하락에 뭉치돈 ‘썰물’…한 달 새 26조 증발 국내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에서 한 달 만에 26조가 넘는 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있었던 예적금 '막차 수요'마저 2%대의 짠 금리에 다른 투자처로 떠난 모습이다.금리 인하기에 저원가성 예금으로 수익성 방어를 꾀했던 은행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 셈이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2025.02.28
대출은 조이고, 금리는 풀고…금융당국 관리책 “어느 장단에 맞추나”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안정을 위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경상성장률(3.8%) 이내로 관리하기로 했다.다만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 시장 양극화를 감안해 시중·지방은행이 지방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확대할 경우 확대액의 일부를 연간 대출 관리 목표 한도에 추가 반영하는 등 차등화 할 계획이다.지난 27일 금융위원회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2025.02.28
악성미분양 2만2872가구…11년來 최대치 경신 지난달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2만3000건에 달하며 11년 만에 최대치를 찍었다.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준공 후 미분양은 1월 기준 2만2872가구로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전월(2만1480가구) 기록을 넘어섰다. 종전 최고치는 2013년 12월(2만1751가구)이다.지난해 12월 2025.02.28
증권가, 서학개미 모시기 총력전…”해외주식 거래 중개, 주요 먹거리” 지난해 미국 증시 호황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해외주식 열풍에 쏠쏠한 수수료 수익을 챙긴 국내 증권사들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서학개미 모시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일제히 해외주식과 관련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증시의 부진으로 해외주식 투자 열기가 보다 뜨 2025.02.28
거래소, 상장폐지 절차 강화…개선기간 절반으로 축소 국내 상장사들의 상장폐지 개선기간이 최소 6개월, 최대 1년 줄어든다. 한국거래소는 27일 ‘주식시장 퇴출제도 개선을 위한 상장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21일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 개최 및 퇴출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중 시행세칙으로 개정 가능한 사항 2025.02.28
제2 고려아연 막아라…금감원, “주주가치 훼손 유상증자 집중심사” 금융감독원이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기 위해 심사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고려아연을 비롯한 기업들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논란이 된 가운데, 시장 신뢰를 제고하고 일반주주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금감원은 27일 주요 증권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심사 방향을 발표했다.핵심 내용은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 ▲주식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