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한동훈에 “대통령·당대표는 정치운명공동체…전략적 리더십 절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현재 당 상황에 대해 "당이 본질을 알고 전략과 대책을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웬만하면 되는 줄 안다. 위기를 위기인 줄 모르는 게 가장 큰 위기"라고 지적했다. 또 한동훈 대표를 향해서는 "현재 권력의 무덤 위에 미래 권력의 영화가 있을 수 없다"며 대통령과 당대표는 '정치 운명 공동체'라고 화합을 당부했다.윤상현 의원은 30일 오전 의원회관에서 '보수의 혁신과 통합' 세미나를 열고 인사말에서 "지난 총선에서 괴멸적 참패를 했다. 집권여당이 이렇게 진 적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윤 의원은 "우리가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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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여행 가볼만한곳 3곳(직지사, 부항댐 출렁다리, 무흘구곡)
김천 여행 가볼만한곳 3곳경북에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경북 김천에는 멋진 자연명소들이 많이 있는데요. 요즘 시기에 방문하기에 좋은 김천 여행 가볼만한곳 3곳을 소개해드려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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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영화 ‘최소한의 선의’로 진정성 있는 연기 변신 예고
배우 김수형이 영화 '최소한의 선의'로 관객과 만난다. 영화 '행복의 나라'에 이어 연이어 스크린에 등장하는 그의 행보가 화제를 모은다.'최소한의 선의'는 난임으로 고통받는 고등학교 교사 '희연'이 임신한 반 학생 '유미'의 상황을 통해 선의의 의미를 되짚는 이야기다. 영화는 사회적 이슈에 깊은 고민을 담아,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선의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진다.김수형은 극 중 유미(최수인 분)의 동생 유정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는 순수하면서도 깊은 눈빛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