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 질환 진단기업 휴런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뇌졸중 진단 보조 AI 솔루션의 공공의료 다기관 실증·활용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기관을 맡은 휴런은 내년 말까 뇌신경 질환 진단기업 휴런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뇌졸중 진단 보조 AI 솔루션의 공공의료 다기관 실증·활용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기관을 맡은 휴런은 내년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