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과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배우 언니-아이돌 동생인데요. 3살 차이인 두 사람은 평소 서로를 무척 아끼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곤 합니다. (두 사람은 '유씨'임) 그런데 정연이 최근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서 같은 팀 멤버인 지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언니인 공승연에게 많이 맞으며 자랐다고 폭로해 놀라움
과거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던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 홍영기는 21살에 첫 아이를 출산했으며, 당시 남편이 만 17살로 고등학생이었다. 홍영기는 이 남자와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하며 만났지만, 임신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보았고, 두 줄이 나왔을 때 남편이 고등학생이었기에 인
연예계 최초로 '졸혼'을 택한 배우 백일섭. '졸혼'이란 이혼은 하지 않되 부부 관계에서 졸업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로 최근 노년층의 사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백일섭은 현재 아내와 완전히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며느리가 아내 소식을 전해주는데, 그 소식조차 듣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했으며, 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