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울산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산악 지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다. 산업 도시의 역동성과 함께 풍부한 자연 경관, 오랜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다. 태화강을 따라 펼쳐진 도심의 휴식 공간부터 바다를 마주한 기암괴석의 장관, 그리고 미식과 체험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다.울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을 따라 태화강 국가정원이 펼쳐진다. 이곳은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다양한 식물군과 함께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십리대숲은 빼곡하게 들어선 대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