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전기차 충전기 해외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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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 및 게이트웨이 솔루션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에 범국가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한 휴맥스가 유럽에 전기차 가정용 충전기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쌓아온 충전기 개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세계시장에 뛰어든다.
 
휴맥스가 이번에 출시하는 전기차 가정용 충전기 제품은 ‘휴맥스 ECORD’라는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한 충전기인 ECORD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충전기이다.
 
휴맥스는 국내시장에서 1만 7000여 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하고,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는 ‘투루차저’의 다양한 경험과 전기차 충전기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자동차 소유자는 휴맥스가 자체 개발한 사용자 친화적인 모바일 앱을 통해, 예정된 충전시간이나 수동 옵션 중에 선택하여 충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충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휴맥스는 유럽 주요 국가에서 요구하는 ‘충전시간 스케줄링 기능’과 ‘피크타임 제한 충전’ 등 에너지 효율화와 관련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태양열에너지 충전모드와 로드밸런싱 기능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충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휴맥스는 유럽 주요 전문 설치업체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30년 이상 쌓아온 휴맥스의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시장을 개척하고, 현지 판매 유통망들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해외 전기차 충전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휴맥스는 유럽을 시작으로 중동, 아시아, 북미 등 해외 시장을 순차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충전 사업자(CPO)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용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김남우 사업총괄대표는 “휴맥스가 글로벌 셋톱박스 및 게이트웨이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은 저력과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해외 충전기 시장에 진출한다”라며, “차별화된 제품과 글로벌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휴맥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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