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양재진·박준홍… 최정예 앰버서더가 ‘혼다’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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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서더는 본래 나라를 대표해 파견돼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은 이 같은 대사 제도를 활발히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완성차업체로 범위를 좁혀보면 국내에선 혼다코리아가 가장 적극적으로 앰버더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9년 출범한 혼다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앰버서더들은 혼다코리아의 간판이 돼 각종 고객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로 최근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윤선 변호사가 선정됐다. 이들의 지적이고 세련된 인상은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50년간 쌓아온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만들어 온 세단의 본질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 심지호 배우가 기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어코드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전장과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50년 헤리티지를 이어온 ‘원앤온리’ 세단으로 주목받는 모델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스포티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의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혼다 센싱과 첨단 10 에어백 시스템 등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까지 갖췄다.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차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모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혼다 최초로 도입해 펀-드라이빙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전천후 SUV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는 프로골퍼 선수들이 선정됐다. 이 차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안전성, 넓은 공간이 특징으로 출퇴근은 물론 여행, 캠핑,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고객들에게 선택받는 모델이다.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춰 많은 장비를 적재해야 하는 골프 선수들에게 적합하다. KLGA 데뷔 후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 정윤지 프로와 통산 2승을 기록한 KPGA 이기상 프로가 2021년부터 혼다와 함께 하고 있다. 최근에는 KPGA 코리안투어 루키이자 라이징 스타로도 선정된 바 있는 박준홍 프로가 앰버서더로서 함께하는 시작을 알렸다. 혼다코리아는 앰버서더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골프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8인승 대형 SUV인 ‘올 뉴 파일럿’은 지난해 8월 풀 모델 체인지 돼 신규 앰버서더로 송진우 배우를 선정했다. 그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올라운더’로 인정받고 있어 파일럿 이미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파일럿은 V6 3.5L 직접분사식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강력한 주행 성능과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파일럿 특유의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가속감으로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혼다의 독보적 패키징 기술로 완성한 사용자 중심의 넓고 쾌적한 승차공간과 압도적인 사이즈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 앰버서더로는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오지환 선수와 신현준 배우가 활동하고 있다. 두 앰버서더는 가족의 안전, 편의는 물론 운전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미니밴인 오딧세이를 잘 대변한다. 올해 3월에는 KLPGA 통산 10승을 기록한 베테랑 이정민 프로가 새롭게 선정됐다.

파일럿과 오딧세이는 오랜기간 북미에서 패밀리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뛰어난 공간활용성과 최고 수준의 안전성, 각종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송진우 배우, 오지환 선수, 신현준 배우 모두 둘 이상의 자녀를 키우고 있어 이러한 차량의 특징을 잘 대변해준다. 실제적인 사용 만족도도 매우 높다는 의견이다.

국내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 중인 KLPGA 이정민 프로는 “과거 미국 전지훈련 당시 오딧세이를 경험한 적 있어 국내서도 혼다 오딧세이 앰버서더로서의 활동이 매우 반갑고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넓은 적재공간, 세단과 같은 편안한 주행감각을 갖춘 오딧세이와 국내 투어 무대를 이끌고 있는 이정민 프로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혼다코리아는 혼다의 기본 이념 중 하나인 ‘인간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혼다 앰버서더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혼다 앰버서더 및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를 찾아 언어장애 아동을 위한 희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장애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의 비전에 동참하고 장애 아동이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언어장애 아동의 원활한 소통과 재활치료를 돕는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고,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많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

지난해 8월에는 앰버서더와 함께 장애로 인한 차별 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달장애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한 바 있다. 푸르메소셜팜에서 재배하는 방울토마토를 발달장애청년 직원들과 함께 직접 수확하고 선별, 세척, 포장 등의 후처리 과정까지 돕는 작업에 참여했다.

혼다코리아는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딧세이 앰버서더 오지환 선수의 2023 한국시리즈 MVP 선정 기념, 2024 한국시리즈 응원 차 오지환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2년 9월에는 ‘혼다데이 고객초청 골프대회’에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 배우 심지호, KPGA 이기상 프로를 초청해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혼다 앰버서더들은 자신의 개인 SNS와 혼다코리아 오토모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다 차량에 대한 솔직한 후기들을 게재하며 다각도에서 고객들의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 뉴 파일럿 앰버서더인 송진우 배우는 혼다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혼다 파일럿을 직접 타보니 내부가 정말 넓어 만족했다”며 “적재공간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뛰어나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차”라고 설명했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인 양재진 원장은 “차를 고를 때 디자인과 편안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차”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뛰어난 승차감과 착좌감 덕에 차가 정말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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