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디자인의 별이 지다…” 마르첼로 간디니 추모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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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첼로 간디니 추모 전시회

2024년, 오토모빌 카운실에서 ‘In Memory of Marcello Gandini’라는 제목으로 마르첼로 간디니 추모 전시회 가 열린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간디니는 지난 3월 13일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디자인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작품과 업적을 기리게 된다.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 (1968년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 (1968년

마르첼로 간디니 추모 전시회 개요

오토모빌 카운실 2024는 ‘차를 넘어 자동차를 즐긴다. Classic Meets Modern and Future’를 테마로 하는 전시회로, 히스토릭카와 최신 모델이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지바시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카운터크 LP400 (1974년
▲람보르기니 카운터크 LP400 (1974년

간디니의 명작 전시

간디니가 디자인한 다수의 명차 중 람보르기니 ‘미우라’와 ‘카운터크’, 란치아 ‘스트라토스 HF 스트라다레’ 등이 이번 추모 전시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간디니의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이 작품들은 자동차 디자인의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런치아 스트라토스 HF 스트라다레 (1975년)
▲런치아 스트라토스 HF 스트라다레 (1975년)

전시되는 주요 작품들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 (1968년): 미드쉽 V12 슈퍼 스포츠의 선구자로, 당시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람보르기니 카운터크 LP400 (1974년): 미래적인 웨지 셰이프 디자인으로 간디니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람보르기니 에스파다 시리즈 2 (1970년)
▲람보르기니 에스파다 시리즈 2 (1970년)

런치아 스트라토스 HF 스트라다레 (1975년): 랠리 참전을 목적으로 제작된, 전투적 매력이 돋보이는 모델.

디노 308GT4 (1974년): 4시터 미드쉽 모델로, 피닌파리나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디자인이 특징.

람보르기니 에스파다 시리즈 2 (1970년): 세계에서 가장 빠른 4인승 GT로, 간디니의 도전적이고 매력적인 디자인이 반영된 모델.

▲디노 308GT4 (1974년)
▲디노 308GT4 (1974년)

결론

마르첼로 간디니의 작품은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번 추모 전시는 간디니가 남긴 유산을 기리고, 그의 창조적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그의 업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 마르첼로 간디니
▲ 마르첼로 간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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