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주가 급등과 달리 대당 1만 달러 손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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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2024년 4월 2일 주가가 16%나 급등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샤오미가 올해 자동차 한 대당 약 1만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샤오미의 주가는 2022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가를 기록한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550억 달러로 GM의 520억 달러, 530억 달러)보다 높았다.
 
샤오미는 올해 6만대 판매를 예상하고 있으며, 씨티증권은 41억 위안(5억6,682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평균적으로 한 대당 약 6만 8,000위안(9,400달러)에 달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샤오미기 SU7 의 월 생산 능력을 3월 3,000대, 5월 6,000대에서 10,000대로 늘릴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헸다.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15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한때 중국군과의 연계 혐의로 트럼프에 의해 미국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샤오미는 애플과 삼성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업체이며 전기 자전거와 스쿠터 외에도 수많은 전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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