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보증 연장 프로그램 출시…중고차 팔 때 잔여 보증 100% 넘긴다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볼보 보증 연장 프로그램(VWEP, Volvo Warranty Extension Program)’을 공식 출시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얼리버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볼보자동차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차량 케어 서비스다. 제조상 결함에 대한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 보장, 차량 매각 시 잔여 보증 기간 100% 승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등을 통해 차량 소유 기간 내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순수 전기차는 물론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차종별 특성과 주행 패턴에 맞춰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순수 전기 SUV EX30 또는 EX30CC 기준으로 1년 연장은 80만 원(6년 또는 12만km 선도래 기준), 2년 연장은 130만 원(7년 또는 14만km 선도래 기준)이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VWEP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입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응모된다. 그랜드 프라이즈로는 제주도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 및 호텔 2박 숙박권 패키지(2인 기준) 1명, 세컨드 프라이즈로는 ‘픽 바이 볼보(Pick By Volvo)’ 여행용 캐리어 20인치 1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고객이 볼보자동차를 소유하는 전 과정에서 더 오랜 기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 프로그램”이라며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과 볼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