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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겨울 대비해서” 점검 안 하면 큰일나는 자동차 기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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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 성애, 손으로 닦으려다 위험해진다

겨울철 운전하다 보면 사이드미러에 성애가 끼거나 눈이 쌓여서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 창문을 내려서 손으로 닦으려고 하면 운전 중에는 정말 난감한 상황이 되거든요. 한 손은 핸들을 잡고 다른 손은 거울 닦으려고 뻗는 게 안전하지도 않고요. 주행 중에 시야 확보가 안 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손으로 처리하려다가 더 위험해질 수 있어요. 이럴 때 알아두면 좋은 기능이 있어요.


뒷유리 버튼인데 사이드미러까지 같이 작동한다

모든 차에 있는 뒷유리 열선 버튼을 누르면 돼요. 이 버튼이 뒷유리 모양만 그려져 있어서 그렇지, 대부분 차량에서 사이드미러 열선까지 동시에 작동해요. 많은 운전자들이 사이드미러에 열선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늘 가까이 있는 거예요. 별도로 사이드미러 열선만 켜는 버튼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뒷유리 버튼 하나로 두 군데가 같이 작동하는 구조거든요.


별도 버튼이 없는 이유가 있다

이렇게 한 버튼으로 묶어둔 이유는 두 기능이 같은 전기 회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에요. 뒷유리는 히터 바람이 안 닿는 위치라서 열선으로 습기를 없애야 하는 구조인데, 사이드미러도 비슷한 원리로 작동해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두 곳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니까 효율적으로 설계된 거예요. 처음 차를 산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뒷유리만 흐릴 때만 버튼을 누르고, 사이드미러가 흐릴 때는 그냥 참고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요.


만져보면 따뜻한 게 느껴질 정도로 강력하다

이 기능이 성능이 꽤 좋은 편이에요. 작동시키고 잠시 후에 사이드미러를 만져보면 따뜻한 게 느껴질 정도로 열이 올라와요. 단순히 약간 데워지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손으로 만졌을 때 온기가 확실히 느껴지는 거예요. 그만큼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요. 추운 날 차가운 거울 표면에 붙어있던 성애나 물방울이 열선의 온도를 만나면서 빠르게 사라지는 원리예요.


30초면 끝나는데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작동시켜보면 30초도 안 돼서 깔끔하게 녹아요.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해결되는 기능인데, 이걸 모르고 지나치는 운전자가 의외로 많아요. 매년 겨울 사이드미러 때문에 불편을 겪으면서도 정작 해결책이 차 안에 있다는 걸 모르고 있는 거예요. 한 번 경험해보면 다음 겨울부터는 자연스럽게 손이 먼저 이 버튼으로 가게 돼요.


창문 내리는 대신 이 버튼 하나면 충분하다

비나 눈이 오는 날 창문을 살짝 내려서 닦으려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면 차량의 매끈한 유선형 디자인이 망가지면서 공기 저항이 늘어나요. 결과적으로 연료 소모도 더 커지는 거예요. 반면 열선 버튼을 켜면 창문을 닫은 채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효율적이에요. 다가오는 겨울철에 사이드미러 때문에 답답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 버튼 위치 한 번 확인해보시고 미리 익혀두시면 훨씬 편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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