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수입차 유지비 아꼈다”… 토요타·렉서스 센터에서 무료로 교체·점검해 주는 ‘이것’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렉서스·토요타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비 할인 캠페인에 나섰다.
9월 1일부터 19일까지 19일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타이어 무상 점검과 주요 소모품·공임 20% 할인을 동시에 제공하는 ‘2026 렉서스·토요타 홀리데이 세이프 서비스 캠페인’이다.
타이어 무상 점검에 소모품 7종 공임까지 20% 할인
캠페인 기간 공식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면 타이어 상태를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20% 할인이 적용되는 부품은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12V 배터리, 냉각수, 에어컨 필터,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에어 케어 등 7개 품목으로, 교체 공임까지 일괄 할인된다.
정기점검 패키지를 구매하면 혜택이 더 커진다. 렉서스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PMS)’ 또는 토요타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SMS)’ 패키지를 선택하면 기본 20% 할인에 최대 5%가 추가 적용된다. 두 패키지 모두 정기 점검과 엔진오일 등 핵심 소모품 교체를 묶은 유상 정비 상품이다.
렉서스 전기차 고객에게는 캠페인 기간 무상 정기점검 서비스도 별도로 제공된다.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금액 기준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외관·보험 수리를 제외하고 10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하면 인젝터 클리너를, 200만 원 이상이면 인젝터 클리너와 와이퍼 러버를 함께 증정한다.

BMW도 무상 점검 등 진행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고객이 차량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9월 19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세부 점검 항목과 예약 방법은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 역시 8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닥터 BMW 위크’를 통해 무상 점검과 소모품·공임 20% 할인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할인율과 구조가 한국토요타 캠페인과 사실상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