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역 앞에 위치한 고기 창고 (휴가 복귀할 때 들려야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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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0년 좀 안된 시간 정말 낮선 이 곳 지역에서 군생활을 시작했다. 살면서 이 곳 연천 /전곡을 올 일이 있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서울에서 그 당시 차로 2시간정도 거리에 지하철도 아닌 기차로 2시간이 넘게 걸려야 집에 도착할 수 있던 곳이였다.  그런 전곡역을 전역하고 오랜만에 방문을 했는데 내가 알던 곳이 아닌 정말 많이 바뀌었다. 특히나 내가 알던 식당들은 모두 사라지고 새로운 깔끔한 고기집이 있어 방문해봤다.


전곡역에서 걸어서 1분면 도착할 수 있는 고기창고는 내가 알던 연천 / 전곡 고기집이 아니였다. 깔끔한 분위기 그리고 정육식당 스타일로 내가 먹고 싶은 고기를 선택하고 내가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은 꽤나 만족스럽고 고기들의 질도 좋은 편이였다.



내부 인테리어는 사진으로 별로인듯하지만 깔끔하며 고기 먹기도 좋은 구성이다. 특히나 휴가나와서 복귀하는 군인들이 많이 방문했고 필자처럼 옛 추억을 떠올리며 이 동네에 놀러왔다가 방문한 사람도 있어 생각보다 사람은 많은 편이였다. 이 곳은 밥이 필요하면 햇반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면되고 라면과 찌개류는 추가로 주문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고기가 부족하면 추가하면 되는데 바로 구입해서 불판에 구우면된다. 고기의 양이나 고기질 그리고 부위까지 직접 선택하기 때문에 취향대로 골라서 먹으면 된다. 혹시나 먹고 싶은 부위가 있으면 직접 사장님께 문의하면 된다.



고기의 질은 꽤 좋은 편이다. 아마도 돼지고기는 한돈인거 같은데 오래되지 않아서 전곡역 근처에서 꽤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 아닐까 생각하는 곳이다. 필자가 알기에 정육식당 같은 스타일이 전곡역 맛집 중에서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이 돗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이다.





돼지고기 뿐만 아니라 소고기도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도 있는데 아쉽게도 우리 일행은 소고기 말고 돼지고기만 맛을 봤는데 가격 대비 맛도 훌륭한 편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신 편이라 또 다시 오고 싶은 그런 곳이다. 무엇보다 전곡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휴가 복귀하면서 들리는 아들과 함께 식사하기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해보는 곳이다.



된장찌개 그리고 라면과 같은 식사류도 맛이 좋고 햇반이 공기밥을 대신해서 가격적인 부분과 양을 생각하면 살짝 아쉽지만 그외 모든 부분은 다 마음에 들었던 전곡역에 위치한 고기창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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