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P1 후속 모델 개발 중… 2030년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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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이 새로운 플래그십 하이퍼카를 개발 중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맥라렌은 P1의 후속 모델이 현재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모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매우 높은 마력보다는 낮은 무게와 주행 동력을 우선시하여 2030년 안에 출시할 전망이다.

맥라렌 P1은 지난 2012년 페라리 라페라리 및 포르쉐 918 스파이더와 함께 플래그십 하이퍼카 3강 구도를 만들어 냈다. 페라리와 포르쉐는 이미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맥라렌은 최고 성능을 내는 하이퍼카를 위해 개발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차세대 하이퍼카가 순수 전기차로 개발될지에 대한 질문에서 맥라렌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라이터스(Michael Leiters)는 “가능성이 있다”며 “대신 750S에 필적하는 낮은 무게로 전기 파워트레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기차는 출력과 성능 수치뿐만 아니라 핸들링과 민첩성, 그리고 운전하는 재미 부분에서 내연기관차를 능가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맥라렌은 차세대 하이퍼카를 2030년 안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라렌의 새로운 플래그십은 더 작은 부분에서 미래의 제품을 위한 길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맥라렌은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대한 개발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올해 초 맥라렌은 경량,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위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리카르도(Ricardo) 사와 새로운 세대의 V8 파워트레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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