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주요 상징물과 슬로건을 표현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가운데), ‘아이오닉6’(왼쪽), ‘아이오닉5’ 등 현대차 전기차들이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인근에 전시돼 있다. 현대차는 11∼17일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해당 ‘아트카’를 활용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의 부산 유치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부산의 주요 상징물과 슬로건을 표현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가운데), ‘아이오닉6’(왼쪽), ‘아이오닉5’ 등 현대차 전기차들이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인근에 전시돼 있다. 현대차는 11∼17일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해당 ‘아트카’를 활용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의 부산 유치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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