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고윤정의 봄, 청바지에서 롱 스커트까지 다채로운 컬러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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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브랜드 뮤즈로 활동 중인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2025년 봄 캠페인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MARITHÉ FRANÇOIS GIRL’이라는 콘셉트 아래 기묘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고윤정은 독보적인 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화보 속 고윤정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그레이와 레드 컬러의 카디건을 레이어드해 클래식 로고 호보백과 함께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또한, 클래식 로고 크롭 니트와 화이트 맥시 데님 스커트를 조합해 우아한 무드를 연출하며, 파스텔 톤의 핑크·블루·민트 등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또한, 레이스 아플리케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간 스웨트셔츠에 미니 기장의 코튼 카고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소화하며 브랜드 뮤즈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 빛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025 봄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29CM, HAGO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가 설립한 브랜드로, 유러피안 감성의 트렌디한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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