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기랑 용산 어린이박물관 평일 방문 후기✨ 주차, 예약, 꿀팁 총정리
주말엔 엄두도 안 나던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다녀왔어요.
저는 이번에 평일에 여유 있게 다녀왔는데요
확실히 주말 티켓팅보다는
숨통이 트이더라고요.
그래도 오후 시간에만 자리가 있었어요,,,!ㅋㅋㅋ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24개월 에너자이저 남아랑
치이지 않고 제대로 즐기고 온 평일 방문 후기&꿀팁
지금 공유할게요!😊
주말엔 아이들 틈에 끼여서
제대로 만져보지도 못했다는 후기 많죠?
평일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36개월 미만 전용에서도
평일엔 훨씬 한산해
치일 걱정 없이 마음껏 기어다니고 여유있게 놀았네요
또 형, 누나들이랑
재밌게 즐겼던 놀이터 공간도
너무 잘되어 있어요.
붙이고 올리고, 옮기고
교구들을 활용해
소근육, 대근육 발달시키기 정말 좋더라고요.
에너자이저 아이들에게 필수코스!
또 옛날 사람들의 의식주를
체험형으로 풀어낸 교구 역시
엄청 재밌어 하더라고요.
퍼즐맞추기 찍기 놀이 ㅋㅋㅋ
24개월이면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렵지만
충분히 즐거워했어요.
뛰어다니는 공간도 있어서
에너자이저 울 아기에게 딱!
이렇게 그림 그리는 존도 있어서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하더라고요.
벽면 가득 채워진 미디어 아트 공간에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뛰어다녔어요.
평일에 가면 여기서만 한 시간 순삭 가능할정도로
키즈존들이 너무 잘되어있었어요.
이게 다 무료라니,,,
왜 용산 어린이박물관이 인기인지 알겠더라고요.
24개월 아기가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충분히 즐기는거 보고
커가면서 몇번 더 방문하고 싶더라고요.
특히 평일도 미리 예약은 필수지만
주말처럼 1초컷은 아니라
어린이집 하루 떙떙이 치고 다녀오기 딱 좋더라고요.
주말엔 주차 대기만 30분이라는데,
평일 오후 타임은 주차장 텅텅!
송도에서 차 끌고 가도 스트레스 제로예요.
주말에 스트레스받으며 예약 전쟁 치르기보다,
시간 되시는 맘들은 꼭 평일을 노려보세요!
24개월 아기가 온전히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었답니다.
혹시 평일 방문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꼼꼼히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