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그룹 에스파 멤버들이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밝게 빛냈다.
에스파 멤버들은 2022년부터 쇼파드의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이번에 쇼파드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의 초대로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현지 시간으로 5월 24일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쇼파드 메종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레드 카펫 컬렉션’ 피스를 착용하고 칸 ‘팔레 데 페스티발'(F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The pot au peu)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쇼파드의 이번 레드 카펫 컬렉션은 ‘ART'(예술)라는 주제로 영화는 물론, 건축, 음악, 그림 등 천재성과 창의성이 발현되는 모든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76 개의 마스터 피스들로 구성된다.
한편, 에스파는 2023년 5월 8일 세번째 미니앨범인 ‘My World’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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