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관계있는 나라… 한세실업,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지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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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이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거주민들을 돕기 위해 의류 1100여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세실업
/사진=한세실업

지난 5월 중순에 발생한 사이클론 ‘모카’로 인해 미얀마 북부 지역을 비롯한 많은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 한세실업은 최근 미얀마법인 공장에서 복구기금을 위한 소정의 지원금과 티셔츠, 바지 등 의류 1100여장의 구호물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세실업은 현재 미얀마 내 총 3개의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240명 이상의 직원들이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사이클론 피해로 인해 미얀마 내 한인회 및 봉제 협회 등 단체들이 성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세실업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와 같은 지원에 동참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고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미얀마 주민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사이클론 피해가 복구되길 바라며, 미얀마는 한세실업과도 깊은 관계가 있는 나라인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1982년에 설립된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9개국에서 22개 법인 및 10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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