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이 ‘꽃과 나비의 여신’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마리끌레르가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한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스와로브스키의 FW23 컬렉션과 함께 한 화보에서 나연은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나연은 스와로브스키의 이딜리아 버터플라이 컬렉션을 착용하며 섬세하고 아름다운 나비 모티프와 조화를 이뤘다. 또한 그녀의 깊이 있는 눈빛과 우아한 포즈는 마치 숲 속의 요정처럼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핑크 컬러의 플로렐레 플라워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장식된 나연의 모습은 그녀만의 로맨틱하고 드라마틱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그녀의 신비로운 아우라는 스와로브스키의 아름다운 주얼리와 함께 더욱 빛나게 되었다.
또한 나연은 최근 유행하는 바비 스타일의 핑크 스톤 네크리스와 함께, 체크 패턴의 탑과 워싱 팬츠를 착용하며 트렌디한 모습을 완성했다.
그리고 이딜리아 클로버 컬렉션의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하트 쉐입 크리스털 디자인을 통해 나연은 소녀감성을 강조했다. 한편 나연이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 7월 다섯 번째 월드 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의 북미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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