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13주 만에 반등…다음 주 보합세 전망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휘발유 가격이 13주 만에 반등했다. 국제유가는 여전히 하락세에 있어 다음 주 휘발유 가격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국내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4.3원 오른 리터당 1639.8원을 기록했다.4월 다섯째 주 반등하며 리터당 1502.4원을 기록한 경유 역시 2025.05.12
美 언론 “미국, 對중국 관세 50%대 인하 제안 검토”…통상회담 앞두고 중국 떠보기? 오는 10일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통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對)중국 관세를 145%에서 50%대로 낮추는 것을 협상안으로 논의중이라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뉴욕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미중 협상 소식통들을 인용, 이르면 다음주 트럼프 행정부가 대중국 관세율을 현재의 145%에서 50∼54% 선으로 낮추는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 2025.05.12
“자동차는 시작일 뿐이었다”… 하늘까지 접수한 현대차에 세계가 ‘발칵’ 지상 점령하더니 하늘까지 날아올랐다현대차, 이제는 미래 산업의 중심 “자동차만 잘 만드는 줄 알았는데, 이것까지 잘할 줄이야.” 지난 3월,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의 ... Read more 2025.05.12
손님 내쫓았는데 “오히려 매출이 늘었어요”… ‘대반전’ 이뤄낸 업계 고객 줄였더니 수익은 더 커졌다면세점의 역발상 승부수 면세점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이 중국 보따리상, 이른바 ‘다이궁’과의 거래를 전면 중단하자 모두가 놀랐다. ... Read more 2025.05.12
줄 서서 살 땐 언제고 “매출 감소세 1위” … 초호황 누리던 그 시장, ‘어쩌나’ 명품도 외면받는 시대다소비는 ‘여행’에 몰리고 있다명품 소비는 중고로 없어서 못 사던 샤넬 매장에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지난 몇 년간 ... Read more 2025.05.12
“중국에게 절대 안 뺏긴다”… 무차별 공세에도 빛나는 삼성의 독보적인 ‘저력’ 삼성, OLED 시장 수성에 사활대만·중국 공세 속 흔들림 없는 1위 전 세계 세트 업체들의 공세 속에서도 시장 선두를 지켜내면서, 삼성전자가 ... Read more 2025.05.11
수십 년 동고동락하다 “이제 혼자 살래” … 노년층 이혼 상담률에 ‘깜짝’, 이유 살펴보니 노년 남성, 가장 높은 이혼 상담률20년 새 5배 급증한 ‘황혼 이혼’분할연금 수급자도 6만명 넘어서 “자식 다 키웠으니 이제 내 삶을 ... Read more 2025.05.11
사교육비 29조 시대…불안은 어떻게 경쟁이 됐나 【투데이신문 김민수 인턴기자】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큰 가방을 멘 채 학원 건물로 향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학원 앞은 자녀를 데려다주는 부모들의 차량이 끊이지 않았고, 거리에는 ‘○○의대관 모집’, ‘초등수학·초등논술’ 등 홍보 간판이 즐비했다. 오후 3시, 방과 후 여유로운 일상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아이들은 놀이터가 아 2025.05.11
‘고교학점제’ 도입 두 달 만에 폐지론 시끌…혼란 극복할 수 있을까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올해 3월 고1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가 불과 두 달 만에 교육 현장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충분한 준비 없이 기존 입시제도는 손도 대지 않은 채 고교학점제를 적용해 학생들에게 무리한 진로 결정을 강요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폐지론’까지 나오고 있다.9일 교육계에 따르면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2025.05.11
의대생 유급 8305명·제적 46명 확정…수업 정상 등록 34%뿐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업에 불참한 의대생들의 대규모 유급 사태가 현실화된 가운데, 교육부는 편입학 등을 통해 의대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교육부는 9일 40개 의과대학에서 지난 7일 전체 의과대학 재학생 1만9475명 중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의대생 8305명(42.6%)이 유급 확정됐으며 46 2025.05.11
일본에게까지 밀려나더니 “세계 최하위라니”… 한국 앞에 펼쳐진 ‘최악의 미래’ 0% 성장, 마이너스까지 가능인구 절벽, 일본보다 더 심각 “일본보다 더 나쁘다. 이대로라면 후퇴는 시간문제다.” 인구 절벽과 생산성 둔화에 시달리는 한국 ... Read more 2025.05.11
노후 자금 해결된다는데 “절대 싫어요”… 환호 대신 쏟아진 ‘분노’, 대체 왜? 정년 늘어난다는데 반발만일할 기회 아닌 부담만 커졌다 “노후에도 일할 수 있다는데, 왜 이렇게 화가 난 걸까?” 정년이 연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 Read more 2025.05.11
네이버, 광고·커머스 쌍끌이 호조에 1분기 영업익 15%↑ 네이버가 광고와 커머스 등 핵심사업의 동반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9일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0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8.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3% 늘어난 2조7868억원으로 나타났다.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127억원 ▲커 2025.05.11
새 교황 ‘레오 14세’ 탄생…’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2000년이 넘는 가톨릭 역사에서 첫 미국인 교황이 탄생했다. 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을 선출했다.새 교황이 탄생한 건 지난달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17일 만이다.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이틀만이자, 네 번째 투표 만이다. 그가 앞으로 사용할 교황 즉위명은 2025.05.11
“올해 이자만 445억?”… 정부의 역대급 ‘마통’ 뒤에 숨겨진 ‘6.6조’의 비밀 억 단위 이자 낸 정부의 ‘마이너스 통장’징수 어려운 체납액만 6조 6천억 넘어 올해 들어 4월까지, 정부가 한국은행에서 빌린 돈은 총 ... Read more 2025.05.11
삼성 이어 “SK도 털렸다”… 국가 미래 담긴 ‘핵심 자산’, 또다시 ‘이곳’에게 빼앗겼다 핵심 기술이 또 중국으로연이어 드러난 내부자의 배신 삼성에 이어 이번엔 SK하이닉스까지 핵심 반도체 기술이 해외로 새어나갔다.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 ... Read more 2025.05.10
세계 10위로 추락한 韓 “더 심각해질 수도” .. 국민연금의 선택, “한국 경제에 날벼락” 5년 만에 최저 수준 추락1달 사이 50억 달러 증발대만에 1인당 GDP도 밀린다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 세계 10위 추락.” ... Read more 2025.05.10
인천 학폭 혐의 중학생 “친구 뺨 때린 건 미안… 개인정보 유출 시 고소” 인천 여중생 학교폭력 사건에서 가해 학생이 온라인에 사과글을 올리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있다. 경찰은 수사 중이다. 2025.05.10
‘시장 포화·소비 침체‘… 편의점 양강, 영업익 두 자릿수 감소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1분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하며 편의점 점포 수가 36년 만에 줄었다. 소비 심리 위축과 시장 포화가 주 원인이다. 2025.05.10
전국 아파트값 0.22% 상승… “수도권·세종만 상승세 뚜렷” 수도권과 세종시의 상승세로 전국 아파트값이 0.22% 상승. 서울이 0.38%로 주도, 지방은 하락세.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