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경남 김해에 AI스마트물류센터 조성…1900억원 투자 쿠팡이 1930억원을 들여 경상남도 김해에 인공지능(AI) 스마트 물류센터를 조성한다.26일 물류기업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경남 김해시에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스마트물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쿠팡로지스틱스는 전자상거래기업 쿠팡의 자회사다.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이날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김해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투자협약을 2025.03.01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감시 CCTV 설치비도 국가가 보조…전시설 보조금 지침 확정 정부가 올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에 전년보다 43% 늘어난 6187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급속충전기 4000기와 완속충전기 9만1000기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정부는 또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비도 보조한다. 작년 8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이후 우려가 커진 점을 2025.03.01
SPC그룹,“20억 할랄 시장 공략 위한 교두보 확보”… 말레이시아에 제빵공장 준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빵기업 SPC그룹이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로 우뚝 서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할랄 시장 공략 교두보를 말레이시아에 확보했다.SPC그룹이 2030년 전 세계 총 1만2000개 매장을 보유한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순을 차례차례 밟고 있는 것.26일 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 누사자야 2025.02.28
잇따른 악재로 시퍼렇게 질린 가상자산 시장…코인 불장 끝났나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천정부지 치솟은 가상자산 시장이 새파랗게 질렸다. 비트코인은 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고, 알트코인도 줄줄이 약세다. 원화 시장에서의 거래량도 지난해 11월 정점을 찍을 당시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26일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 가격은 2025.02.28
대명소노, 항공업 진출 꿈 이뤘다…티웨이홀딩스 지분 46.26% 확보 호텔·리조트 전문기업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의 최대 주주인 예림당 및 예림당 오너 일가가 보유한 티웨이홀딩스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항공업에 진출한다.당초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을 상대로 정기주주총회 의안 상정 가처분 신청을 하는 등 경영권 확보를 위한 표 대결을 예고했다. 하지만 예림당이 지분 인수 협상에 응하면서 경영권 분쟁은 조용히 막을 내렸다.26 2025.02.28
시장 예상치 뛰어넘은 엔비디아 실적…AI·반도체주 구세주되나 중국산 저가 인공지능(AI) 딥시크 등장 이후 글로벌 AI 산업 향방의 분기점으로 여겨지던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2024년 11월∼2025년 1월) 매출 393억3000만 달러와 주당 순이익 0.89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매출은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스트리트 예상치(380억5000만 2025.02.28
유동성 우려 롯데건설, 잠원동 본사 건물도 내놨다…자산 매각으로 1조 확보 추진 유동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온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사옥 매각을 추진한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잠원동 본사 사옥 및 부지 매각을 위해 회계법인 등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이에 대해 “RFP를 발송한 것은 맞다”며 “매각 확정은 아니고 매각·임대, 개발 등 다양한 2025.02.28
쪼그라드는 대기업 일자리…대기업 60% “상반기 신규채용 없거나 미정”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대기업들도 신규 채용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계획'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1.1%가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거나 채용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 중 채용계획 미정 기업은 41.3 2025.02.28
“1기 신도시 정비 정상 추진”…국토부, 부단체장급 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국토부·경기도·1기 신도시 부단체장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고양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군포시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선도지구별 추진 현황, 주요 이슈 대응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자체별 향후 정비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차질 없는 1기 신도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27
트럼프 “71억원에 美 영주권 판매”…투자이민 비자는 폐지키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500만달러(약 71억원)를 내면 미국 영주권을 주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우리는 골드카드를 판매할 것이다. 그린카드(Green Card·영주권)가 있는데 이것은 골드카드"라면서 "우리는 이 카드에 약 2025.02.27
쿠팡, 국내 유통기업 최초 매출액 40조 돌파… 영업익 2년 연속 6000억원대 유지 쿠팡이 국내에서 영업하는 유통기업 중 처음으로 연간 매출 40조원을 돌파했다.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가는 26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41조2901억원(302억6800만달러)으로 전년(243억8300만달러) 대비 29% 증가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6023억원(4억3600만달러)으로 전년보다(6174억원·4억7300만달러) 2.4% 감소 2025.02.27
LH, 8조원대 공공주택 민간참여사업 추진…역대 최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사상 최대규모인 8조원 규모 민간참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LH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14개 지구에서 2만7364가구의 공공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8조원 규모로 역대 가장 많다. 2025.02.27
작년 189개국 고객이 올리브영 매장 찾았다…외국인 고객 매출 140%↑ CJ올리브영은 지난해 189개 국적의 외국인이 매장을 방문해 942만건을 결제했다고 26일 밝혔다.작년 한 해 외국인 관광객이 찾은 올리브영 매장은 1264개로 전체 1371개의 92%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외국인 매출은 전년보다 140% 급증했다.특히 이탈리아와 스페인 고객의 매출이 각각 250%, 226% 급증했고 프랑스 고객 매출도 184%나 늘었다. 2025.02.27
BTS ‘진과 함께 라면’…오뚜기, 진라면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전 세계를 강타한 K-라면 열풍에서 소외된 오뚜기가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진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오뚜기는 다음 달 진을 모델로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오뚜기가 이처럼 해외시장 공략을 선언하고 나선 이유는 삼양식품과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K-라면 돌풍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오뚜기만 해외 2025.02.27
테슬라 2배·반도체 3배…해외 레버리지ETF 과속 주의보 [서학개미 쇼핑리스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개인 투자자들이 과감한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쇼핑에 나서고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서학개미 해외주식 보관금액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이 뿐만 아니라 테슬라 주가 상승률에 2배로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는 순매수 결제액 단독 선두에 올랐다. 나아가, 국내 개인 투 2025.02.26
iM캐피탈, 자동차·기업금융 확대로 기업신용 ‘AA등급’ 정조준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⑤]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iM캐피탈이 지난해 부동산 시장 침체와 주식 시장 변동성 증가라는 '이중고'로 순익 저하를 피할 수 없었다. 기존 보유하고 있던 2025.02.26
같은 건설기계지만…해외 공략 vs 내수 중심 큰 차이 [정답은 TSR]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HD현대그룹에서 상장된 건설기계 계열사 두 곳이 있다.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와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관심이 크다. 그런데 두 회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소 차이가 있다. 일단 지난해 HD현대건설기계 주주들이 더 행복한 한 해 2025.02.26
‘무모함? 결단?’ 에코프로 이동채 ‘5000억 승부수’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에코프로가 올해 공격적 투자에 나선다. 적자전환과 신용등급 전망 하향이라는 재무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것이다. 창업자인 이동채 전 회장 특유의 ‘승부사 근성’이 나왔다. 아주 무모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가 지난해 4분기 6200억원 자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놓았기 때문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 2025.02.26
아사히맥주 최대 20% 인상 아사히주류가 다음달부터 아사히 맥주 가격을 최대 20% 올린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 기준 아사히 수퍼드라이 캔맥주 500㎖ 가격이 기존 4500원에서 4900원으로 400원 오른다.같은 제품 350㎖ 가격은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 캔 340㎖는 4500원에서 4900원으로 인상된다.아사히 수퍼드라이 2025.02.26
위기의 한국 반도체 산업…”기초 기술 중국에 추월 당했다” 지난해 고집적·저항기반 메모리기술, 반도체 첨단 패징기술, 차세대 고성능 센싱기술 등 반도체 분야의 기초 기술 수준이 중국보다 낮다는 평가가 나왔다.이들 분야의 경우 불과 2년전인 2022년 진행된 기술수준 평가에서 중국에 모두 앞섰던 터라 관련업계에 충격을 던지고 있다.23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간한 '3대 게임체인저 분야 기술수준 심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