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국서 대단지 아파트 2만1672가구 분양…연내 최다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이달 전국에서 2만167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는 연내 월별 기준 가장 많은 물량이다. 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14곳, 2만1627가구(총 가구 수 기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4곳·699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충남 4곳· 2024.11.03
“7억 퇴직위로금 받고 그만둘까?”…’대박 퇴직금’ 제안에 직장인들 ‘고민’ ICT 업계가 경기 침체 속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며 파격적인 퇴직금을 제시하고 있다. KT, 엔씨소프트, SK텔레콤이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에게 최대 7억원의 퇴직금을 제공하고 있다. 2024.11.03
더본코리아, 우리사주 청약 절반도 못 채웠다…직원들 ‘외면’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더본코리아의 우리사주조합 청약에서 최초 배정 물량의 35%만을 소화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더본코리아의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60만주 중 실제 청약된 물량은 21만 2024.11.02
NH농협銀, 미성년자 고객 위한 ‘NH올원TEENZ통장·적금’ 출시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NH농협은행은 미성년자 고객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미성년자 전용 ‘NH올원TEENZ통장’과 ‘NH올원TEENZ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NH올원TEENZ통장’은 조건 없이 전자금융 수수료 및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를 면제한다. 기본금리는 0.1%로 당행 첫거래, 평잔 30만원 이상 등 각 우대금리 조건을 2024.11.02
알레그로→안단테…우리銀, 기업대출 ‘속도조절 나선다’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우리은행이 연말까지 일부 기업대출 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직원 성과평가지표(KPI)에 반영하는 대출평가 기간도 기존 연말까지에서 오는 10월말로 두 달 앞당기기로 했다. 다만, 일부에서 언급됐던 ‘기업대출 중단’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2월말 까지로 예정됐던 중기자산성장 평가기간 2024.11.02
iM뱅크, 순이익 늘리며 ‘하이브리드 뱅크’ 진화?… “비이자이익·건전성 챙겨야” [녹색경제신문 = 이준성 기자] iM뱅크(아이엠뱅크·옛 DGB대구은행)가 올 3분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실적 개선에 성공한 것은 물론이고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하이브리드 뱅크' 진화 작업에서도 성과를 수확했다. 다만 부실한 비이자이익과 악화 중인 건전성은 불안 요소라는 지적 또한 뒤따른다. 시중은행으로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두 부문을 한층 2024.11.02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익 2조1977억…‘역대 최대’ IBK기업은행은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2조19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1조9946억원을 기록했.. 2024.11.02
[마감]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2540선 마감…코스닥도 2% 가까이 하락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코스피가 미국 나스닥 급락 여파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9포인트(0.54%) 하락한 2542.3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3.19포인트(0.52%) 내린 2542.96 2024.11.01
DL, 3분기 매출 1.4조·영업익 1,214억…석유화학·에너지 호실적 [산경투데이 = 이준영 기자]DL㈜는 11월 1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4,223억원, 영업이익 1,214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79억원, 영업이익은 1,094억원 증가한 수치다.석유화학 사업의 경우 업황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확대로 견조한 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에너지 발전 2024.11.01
확 꺾인 가계대출…연말까지 고삐 계속 조인다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둔화되며 가계대출 억제 조치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연말까지 대출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2024.11.01
[단독] ‘에코프로이노 참여’ 네바다 리튬광산 개발 급제동…美 환경단체 소송전 불사 [더구루=진유진 기자]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호주 리튬 업체 아이오니어(Ioneer)이 공동 개발 중인 미국 네바다주 리튬 광산 프로젝트가 미국 환경단체 소송으로 인해 난관에 부딪혔다. 환경단체들은 광산 개발이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 야생화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프로젝트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생물 다양성 센터(Center for Biological Div 2024.11.01
암호화폐 개발자수, 아시아 1위…美 하락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시아가 북미를 제치고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개발 인력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일렉트릭캐피탈(Electric Capital)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의 암호화폐 개발자 점유율은 2015년 13%에서 2024년 32%로 늘어나 개발자 인재가 가장 많은 지역이 됐다 2024.11.01
빗썸, 거래소 이동 지원금 준다…최대 20억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거래소를 옮기면 최대 20억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거래소 이동 지원금 프로그램을 통해서다.빗썸이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해당 프로그램은 타 거래소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이다. 최초 지원금 수령 시점부터 12개월 동안 진행된다.국내 다른 거래소 3개월 월평균 거래대금이 1억 원 이상인 이용자가 대상이다. 신 2024.10.31
고려아연에 칼 뽑은 금감원… 함용일 부원장 “당국으로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 금감원 부원장 함용일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불법 행위를 엄정히 조사할 것이라 밝혔으며, 이사회 결정의 독립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024.10.31
금감원, ‘경영인정기보험’ 불건전 영업행위 현장검사…위반금액 72억원 [딜사이트경제TV 이진실 기자] 금융감독원이 경영인정기보험을 취급한 4개 GA(보험법인대리점)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경영인정기보험은 중소기업이 경영진의 유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대표이사(CEO) 등을 피보험자로 해 가입하는 보장성보험이다.최근 보험업계에선 본래의 목적보다 '높은 환급률', '절세효과' 등을 강조하며 영업을 확대하고 CE 2024.10.31
기대 못미친 폴더블폰…삼성전자 3분기 모바일 영업익 2조 8200억 삼성전자의 3분기 모바일 부문 영업이익이 14.5% 감소한 2조 8200억 원. 연말에는 플래그십 제품 판매 확대 계획, 갤럭시 S25에 기대감 커져. 2024.10.31
건설경기 침체에 철강업계 3분기까지 부진…금리 인하·중국 경기부양책에 수요 회복 기대 [녹색경제신문 = 정창현 기자] 건설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부진이 3분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철강업계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금리 인하와 최근 중국 정부가 발표한 경기 부양책이 철강 수요 회복 효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2024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업계 주요 기업들 2024.10.31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150만명 돌파… 가입 유지율 88%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150만명을 넘어섰으며, 88%의 높은 유지율과 다양한 지원으로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고 있다. 2024.10.31
탈원전 폐지 선언 3년 만에… 본궤도 오른 ‘K원전 르네상스’ '탈원전 폐지' 선언 3년 만에 국내 운영 중인 원전에 2개 호기가 추가되고, 2개 호기가 앞으로 더 지어지면서 우리나라 원전 르네상스 시대가 열렸다. 특히 신한울 1·2호기 가동으로 경북과 서울 연간 전력 소요량의 절반을 담당하게 되면서 나날이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줄 수 있게 됐다. 또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로 관련 일자리를 창 2024.10.30
고려아연 “유상증자는 적법한 조치…적대적 M&A 저지 및 주주 이익 보호” 고려아연이 총 2조 50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MBK· 영풍 측은 “유상증자 결정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반발했다.고려아연은 30일 이사회를 통해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로 인한 시장 변동성과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려아연을 비롯해 이해관계자 전체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하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