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로 알아본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9
고진영 / 고진영 인스타그램

▲고진영 / 고진영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5월 1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1위는 고진영, 2위는 김효주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고진영이 595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효주가 581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넬리코다는 540포인트로 전주보다 2,100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11위는 이정은6, 12위 김아림, 13위 이미향, 14위 양희영, 15위 찰리헐, 16위 지은희, 17위 안나린, 18위 로즈장, 19위 앨리슨리, 20위는 마야스탁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고진영은 남성 59%, 여성 41%, 2위 김효주는 남성 34%, 여성 66%, 3위 넬리코다는 남성 63%, 여성 3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고진영이 10대 1%, 20대 4%, 30대 13%, 40대 26%, 50대 5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창립자들을 기념하는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고 알지면서 사람들의 관심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