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인간 카네이션으로 변신했다.
정동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월 8일 어버이날. ‘우총(우주총동원)’이 제 가족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카네이션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위에 리본을 달고, 꽃은 자신의 머리 위에 올려 놓아 ‘인간 카네이션’을 연상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의 효도”, “꽃보다 정동원”, “우리는 영원한 가족”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정동원이 제작한 ‘부캐’ JD1은 오는 23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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