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칠곡군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지난 7일 세경회(회장 김종호)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700만원,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박병태)가 200만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세경회는 매년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과 연탄 기부를 꾸준히 하고있는 칠곡군 경제인 단체로 이번 저출생 극복 성금 캠페인에도 성금을 기부해 꾸준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은 왜관읍에 위치해 있고, 450여 기업이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로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는 뜻으로 기탁에 참여하였다.
- 영탁 팬모임 ‘산탁클로스’, 어버이날 맞아 조손 가정에 온정 베풀어
- 광주시교육청, 초·중·고졸 검정고시 982명 합격
- 세계 기후학자들 “지구 온도 2.5도 상승해 재앙 닥칠 것”
- 임실군, 생활체육시설 ‘의견 파크골프장’ 오픈
- 전북자치도-中 장쑤성, 자매결연 30주년 미래 청사진 그려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