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시청률 20% 돌파했는데… 박성훈만 사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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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종영을 앞두고 주연 배우들이 시청률 20% 돌파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 “4년 만의 tvN 시청률 20% 돌파 기념”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이 20% 돌파 기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수현 / tvN 공식 인스타그램
김지원 / tvN 공식 인스타그램

먼저 김수현과 김지원은 각각 “시청률 20% 돌파. 감사하다.. 끝까지 마지막까지 화이팅”,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박성훈은 “사랑해 주셔서 눈물 나게 감사하다. 그리고 죄송하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극 중 무자비함과 지능적인 악랄함을 동시에 갖춘 윤은성역을 연기한 박성훈은 빈틈없는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박성훈 / tvN 공식 인스타그램
이주빈 / tvN 공식 인스타그램
곽동연 / tvN 공식 인스타그램

이주빈과 곽동연 역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tvN 측은 “자꾸만 한 번 더 보고 싶은 현우와 끝까지 함께 해달라”, “마지막까지 우리 해인 여왕님과 절대 함께해. 절대 지켜”, “배우님은 잘못이 없다. 은성의 짝사랑은 어떻게 될지 끝까지 함께해 달라”, “수철이에 대한 미안함+사랑으로 돌아온 다혜. 모슬희에게 벗어나 꼭 행복하기”, “떠나는 다혜의 마음을 돌린 사랑꾼. 수철의 고군분투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4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21.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7주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눈물의 여왕’ 15회, 16회(최종회)는 10분 더 일찍 시작하는 밤 9시 10분으로 특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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