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9등신 몸비율로 여신 소리 듣는 해외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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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는 키 173cm으로 장신으로 꼽히는 배우다. 여기에 15세까지 발레를 했던 덕분인지 몸매 또한 슬렌더 중의 슬렌더다. 이처럼 9등신 완벽 몸 비율에 개성있는 마스크, 그리고 관객들을 사로잡는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 안야는 현재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이를 누구보다 빠르게 눈치 챈 거장 조지 밀러 감독은 안야 테일러 조이를 ‘퓨리오사’ 역으로 낙점, 러브콜을 보냈다.

‘퓨리오사’ 조지 밀러 감독, 왜 안야 테일러 조이 캐스팅 했을까?

“매드맥스”의 아버지, 조지 밀러 감독이 시리즈의 새 이야기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의 주인공으로 할리우드 신예 안야 테일러 조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조지 밀러 감독은 안야 테일러 조이가 2021년 주연한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보고 그에게 매료돼 퓨리오사 역으로 전격 캐스팅했다. 그 과정에서 “가교” 역할을 한 인물도 있다. 바로 “라스트 나잇  소호”의 연출자이자, “베이비 드라이버”를 통해 감각을 인정받은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다.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의 배급사 워너브라더스코리아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번 작품이 안야 테일러 조이를 통해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조지 밀러 감독이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보고 안야 테일러 조이의 매력을 간파하자, 이내 조지 밀러 감독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그는 조지 밀러 감독에게 “안야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진 배우”라고 칭찬을 아까지 않으면서 다음 작품에서 함께 작업하길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흥미로운 대목은 당시만 해도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조지 밀러 감독이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를 기획 중인 사실을 전혀 모르던 상황이었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보고 배우에게 호기심을 느낀 조지 밀러 감독은 마침 그 배우와 작업한 연출자로부터 적극적인 추천까지 받으면서 매력적인 여전사 퓨리오사를 안야 테일러 조이에게 맡겼다.

함께 작업한 이후 조지 밀러 감독 역시 안야 테일러 조이의 재능을 높이 샀다.

감독은 “안야 테일러 조이는 기강이 있는 배우”라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낼 줄 아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는 배우”라고 평가했다.

그렇다면 조지 밀러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안야 테일러 조이의 전작인 “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어떤 작품일까.

2021년 개봉한 영화는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런던 소호에 온 주인공 엘리가 매일 밤 1960년대 매력적인 가수 샌디를 만나면서 겪는 미스터리한 일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스피드를 내세운 카체이싱과 감각적인 음악을 더한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로 단숨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연출자로 떠오른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성공 직후 내놓은 작품이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주인공 샌디 역을 맡아 미스터리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했다. 그 활약은 결국 조지 밀러 감독까지 사로잡으면서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 협업으로 이어졌다.

5월22일 개봉하는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는 지난 2015년 개봉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와 연결되는 작품이다. 당시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여전사 퓨리오사의 젊은 시절을 다룬 작품으로 대재앙으로 인류가 멸명한 이후 독재자 임모탄에 맞선 퓨리오사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영화 “23 아이덴티티”로 주목받기 시작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스 갬빗”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개봉한 “듄:파트2″에도 등장해 “듄:파트3″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을 예고하는 등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스타로 꼽힌다.

이번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를 통해 스펙터클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타이틀롤에 처음 도전한다.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의 한 장면.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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